골프레슨99 어드레스 자세와 임팩트 자세는 동일하다! ■■어드레스 자세와 임팩트 자세는 동일하다! ㅡ어드레스 자세에서 ㅡ헤드만 5센치를 ㅡ타겟 방향으로 밀면 ㅡ이 자세가 임팩트 자세이기 때문에 ㅡ어드레스와 임팩트 자세는 동일한 것이다! ㅡ드라이버/우드/아이언 스윙 ㅡ모두가 똑같다! ㅡ위쪽의 사진에서와 같이 ㅡ임팩트 자세에서 ㅡ오른쪽 어깨와 머리가 ㅡ볼 뒤쪽에 위치해 있어야만 ㅡ볼은 똑바로 멀리 날아간다! 2020. 7. 18. 프로처럼 "치고 도는 드라이버샷을 쉽게 하는 방법 ■■프로처럼 "치고 도는 드라이버샷을 쉽게 하는 방법 ㅡ아마추어 골퍼들은 ㅡ임팩트시에 오른쪽 어깨가 ㅡ볼쪽에 가깝다! ㅡ그러나 ㅡ프로들은 ㅡ임팩트시에 ㅡ우측 어깨가 볼 뒤에 위치하고 있어서 ㅡ야구스윙처럼 ㅡ클럽을 던지는 스윙을 하기때문에 ㅡ비거리가 많이 나간다 ■프로처럼~ ㅡ이런 멋진 드라이버샷을 ㅡ날릴 수 있는 ㅡ쉬운 방법이 있다! ㅡ그 방법은 바로~ ㅡ볼이 몸 가운데에 있다 생각하고(왼쪽에 있지만) ㅡ평소와 똑같은 ㅡ스윙을 해 보도록 하는 것이다 ㅡ양발의 정중앙에 ㅡ볼이 있는 느낌으로 스윙을 해야 ㅡ헤드가 먼저 던져지고, ㅡ그 다음 볼을 맞출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ㅡ몸이 볼 뒤에 잡혀있게 되면 ㅡ덤비지 않아 ㅡ스윙 궤도도 인-투-스퉤어가 되고, ㅡ헤드가 올라가면서 맞추기 때문에 ㅡ미스 샷이 줄어들.. 2020. 7. 15. 골프 슬라이스를 잡는 가장 쉬운 방법 ■■슬라이스를 잡는 가장 쉬운 방법 ㅡ임팩트 존을 통과하는 동안 ㅡ클럽을 릴리스할 때 ㅡ클럽 헤드가 ㅡ위쪽의 동상 사진처럼 ㅋ ㅡ그립을 지나쳐 앞서가도록 하는 것이다. ㅡ그립이 클럽 헤드보다 ㅡ앞서가면 ㅡ전형적인 슬라이스 샷이 발생한다! 2020. 7. 15. 비거리를 20% 증대시켜주는 세가지 다운스윙 꿀팁 ■■비거리를 20% 증대시켜주는 세가지 다운스윙 꿀팁 ㅡ티잉그라운드에서 ㅡ장타를 구사하는 데 에는 ㅡ많은 요인이 작용하지만, ㅡ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ㅡ헤드스피드를 빼놓을 수 없다. ㅡ헤드가 시속 1마일 증가할 때마다 ㅡ거리는 2~3야드 늘어난다. ㅡ스윙스피드가 5마일만 증가해도 ㅡ(또는 약 5퍼센트) ㅡ당장15야드가 ㅡ늘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 ■드라이버와 우드, 아이언샷 ㅡ비거리를 ㅡ폭발적으로 늘려 줄 ㅡ세 가지 다운스윙 동작을 알아보자. 1)지면을 밀어내라! ㅡ오른발을 잔디 속으로 밀어주면서 ㅡ다운스윙시에 ㅡ단거리 주자 같은 ㅡ역동적인 속도와 파워를 발휘한다. ㅡ다운스윙은 ㅡ오른발의 안쪽을 지면을 향해 ㅡ미는 동작으로 시작한다. ㅡ스타팅 블록에서 ㅡ뛰쳐나가는 단거리 주자처럼 ㅡ하체를 타깃을 향해 ‘.. 2020. 7. 14. 드라이버샷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 ■■드라이버샷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 ㅡ모든 골퍼는 너 나 할 것 없이 ㅡ누구나 긴 비거리를 내고 싶어 한다. ㅡ드라이버 샷으로 ㅡ볼을 멀리 보내는 건 ㅡ투어 선수도 욕심내는 부분이다. ㅡ빠른 스윙 스피드로 정타를 쳐야 ㅡ쭉 뻗는 장타를 칠 수 있다. ㅡ하지만 모든 골퍼가 ㅡ그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다 보니 ㅡ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구사하지 못한다. ㅡ다음 몇 가지 팁만 지킨다면 ㅡ지금보다 더 긴 비거리를 낼 수 있다. 1)비행기가 이륙하듯이 ㅡ올려치는 스윙을 해라! ㅡ드라이버 로프트는 ㅡ대부분 9도에서 11도다. ㅡ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ㅡ볼을 멀리 치기 위한 ㅡ가장 이상적인 발사 각도는 14도다. ㅡ3도에서 많게는 5도까지 ㅡ올려 치는 스윙을 만들어야 한다. ㅡ스윙 최저점을 지나 ㅡ업 스윙에서 ㅡ볼에 .. 2020. 7. 14. 골프 그립 롱섬(Long Thumb)과 숏섬(Short Thumb) 롱섬(Long Thumb)과 숏섬(Short Thumb) ㅡ그립을 잡을 때에도 ㅡ엄지 손가락을 잡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롱섬은 위쪽의 사진처럼 ㅡ엄지손가락을 길게 내밀고, ■숏섬은 ㅡ엄지손가락을 짧게 내밀고 그립 한다. ㅡ롱섬은 손목을 굽혀 ㅡ클럽과 손을 수직으로 그립 한다. ㅡ그립을 강하게 쥘 수 있다. ㅡ롱섬은 ㅡ임팩트 때 스냅하지 않고 회전한다. ㅡ손목을 굽혀 그립하기 때문에 ㅡ백스윙이 빨라지고 ㅡ오버스윙 되기 쉽고, ㅡ전환 때는 ㅡ위에서 아래로 치려는 경향이 강해짐으로 ㅡ임팩트 때 ㅡ뒤땅이 나거나 ㅡ공 위를 칠 가능성이 높다. ㅡ숏섬 그립은 ㅡ손목을 바르게 하여 ㅡ클럽과 손을 45˚로 한다. ㅡ그립을 강하게 쥘 수 없다! ㅡ숏섬은 ㅡ오른손 힘이 빠져있어 ㅡ백스윙이 부드럽고 ㅡ오버 스윙되지 않으.. 2020. 7. 13. 골프 스윙은 내려치거나 때리는 것이 아니라 ■■스윙은 내려치거나 때리는 것이 아니라 ㅡ그냥 ~ ㅡ제자리에서 회전만 하는 것이다!!! ㅡ클럽의 끝이 향하는 ㅡ척추를 중심으로 회전한다! ■퍼팅은~ ㅡ등(흉추5번)을 중심으로 회전하고 ㅡ드라이버/우드샷의 ㅡ풀스윙은 허리(요추3번)를 ㅡ중심으로 회전하고 ㅡ아이언 샷이나 ㅡ치핑이나 어프로치 샷은 ㅡ등을 중심(타입1)으로 회전하거나 ㅡ허리를 중심(타입2)으로 ㅡ회전한다 ㅡ퍼팅이나 치핑은 ㅡ회전할 때 중심을 고정하고, ㅡ풀스윙이나 치핑(타입2)은 ㅡ회전할 때 ㅡ중심을 목표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2020. 7. 13. 다운스윙시에 오른쪽 어깨의 위치 ■■다운스윙시에 오른쪽 어깨의 위치 ㅡ골프스윙은 ㅡ제자리에서(only limit address area ) ㅡ하는 운동이다! 저스틴 토마스 페어웨이 우드 스윙 ㅡ다운스윙시에 오른쪽 어깨의 위치는 ㅡ어드레스시에 만들어 진 ㅡ그 위치에 그대로 있어야 된다! ㅡ다운스윙시에 오른쪽 어깨가 ㅡ볼 쪽으로 조금이라도 끌려가게 되면 ㅡ뒤땅이나 탑볼, 뽕샷,당겨치는 샷 ,슬라이스 샷이 ㅡ발생하게 된다! ㅡ다운스윙시의 ㅡ오른쪽 어깨의 위치는 ㅡ골프스윙의 70프로를 차지할 정도로 ㅡ매우 중요하다! ㅡ즉~ ㅡ어드레스시에 만들어진 ㅡ사각의 틀 안에서만 ㅡ스윙이 이루어져야 한다! 2020. 7. 12. 슬라이스 샷을 고품격 드로우(Draw )샷으로 !! ■ 슬라이스 샷을 고품격 드로우(Draw )샷으로 ~~♡■ ●모든 샷은 어깨힘을 빼고 약하게 쳐야 멀리간다~♡ ●초보 골퍼분들의 가장 큰 Miss는~~~♡ 드라이버ㆍ아이언ㆍ우드ㆍ웨지샷을 할때 임팩트시에 싸데기를 후려치듯이 강하게 때려야 볼이 멀리 날아간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골프클럽의 헤드는 탄성이 완전히 강한 티타늄ㆍ프리미엄 연철로 만들어져 가볍게 밀어쳐야 더멀리 날아가도록 태생부터 만들어졌다는 것을 주예수그리스도를 믿듯이 ~ 믿어야 된다는 것이다 ●이 진실을 외면하면 당신의 골프인생은 언제나 가파른 오르막이고 받아들인다면 부러운 싱글이 된다. ●어드.. 2020. 7. 12. 80대 스코어를 위한 SCORE MAKING 파■■80대 스코어를 위한 SCORE MAKING ㅡ80대 스코어를 치기 위해서는 ㅡ아래의 내용과 같은 ㅡ스코어 메이킹 방법이 필요하다! ★ 첫째 ㅡ 어프로치와 퍼팅 수준을 높여야 한다. 1) 어프로치한 볼을 홀에 가까이 보내고, 2) 2퍼팅이하로 홀아웃해야 한다. ★ 둘째 ㅡ 티샷에서 OB를 없앤다. ㅡ 티샷은 180m~200m이면 충분하다. 1) 공략 루트를 홀에서부터 역순으로 정한다. 2) 바람과 볼의 라이 상태를 파악한다. 3) 자신의 구질에 따라 목료를 정한다. 4) 꼭 피해야 할 곳을 체크한다. 5) 무리하게 확률이 낮은 공략을 피한다. 6) 공략방법을 생각하고' 이미지를 그린다. 7) 볼과 목표에 집중하고 스윙한다. ★ 세째 ㅡ 코스 공략 ㅡ목표를 어디로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다르다. .. 2020. 7. 11. ♦정확한 아이언샷이 우수한 골퍼의 최고 무기다♦ ♦정확한 아이언샷이 우수한 골퍼의 최고 무기다♦ ㅡ아이언샷이 불안하다면 ㅡ오른무릎의 원인이 제일 크다! ■그 사실을 알아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ㅡ연습장에서 연습하실 때 ㅡ어드레스를 취한 뒤 ㅡ오른엄지발가락 안쪽 지면에 ㅡ의자나 양동이나 휴지통을 내려놓는다. ㅡ이 상태에서 몇 번 볼을 때려본다. ㅡ스윙할 때 ㅡ오른무릎을 앞으로 밀어주며 ㅡ양동이를 건드리고 있는가? ㅡ그렇다면 ㅡ무릎을 잘못 움직이는 것이며, ㅡ중심 타격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ㅡ이상적이라면 ㅡ임팩트 구간에 도달할 때 ㅡ오른무릎은 ㅡ반드시 타깃 방향으로 이동해야 한다. ㅡ이와 달리 무릎을 볼 쪽으로 밀며 ㅡ오른발 뒤꿈치를 위로 들면 ㅡ체중 이동과 엉덩이의 회전 및 ㅡ측면 이동을 방해하게 된다. ㅡ그러면 ㅡ몸 오른쪽이 스윙의 진행을 막아.. 2020. 7. 10. 스윙시에 정확한 머리의 위치 ■■스윙시에 정확한 머리의 위치 타이거우즈 스윙 하체와 상체 움직임 머리 고정 2020. 7. 10. 코킹이 없는 골프 ■■코킹이 없는 골프는 ㅡ국물없는 라면과 같다! ㅡ골프스윙에서 ㅡ코킹은 비거리와 방향을 결정하는 ㅡ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ㅡ백스윙에서 ㅡ코킹은 허리 위에서부터 ㅡ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ㅡ스윙 톱에서는 ㅡ엄지 방향으로 코킹이 이루어져야 한다. ㅡ코킹이 엄지 방향이 아닌 ㅡ손등 쪽이나 손바닥 쪽으로 향하면 ㅡ클럽의 의 페이스가 변화되어 ㅡ다운스윙에서 페이스 방향이 맞지 않게 된다. ㅡ그리고 ㅡ결과적으로 ㅡ스트레이트 볼을 구사할 수 없다. ㅡ코킹이 된 상태에서 ㅡ임팩트 직전까지 코킹이 풀리지 않으면 ㅡ임팩트에 파워가 실리게 된다. ㅡ그리고 ㅡ팔로우가 볼을 따라가는 ㅡ스트레이트 볼을 치기 쉽다. ㅡ 아마추어는 ㅡ코킹에 너무 기술적인 면을 가미할 것이 아니라, ㅡ자연스럽게 코킹을 이루어지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ㅡ.. 2020. 7. 9. 골프 레슨_트러블 샷 골프레슨 ■골프 트러블샷 (라이별 공략법)위기 상황에서 슬기롭게 탈출하기 위한 라이별 공략법을 정리했습니다. ●트러블 샷 (오르막 라이) 몸의 기울기를 경사도와 같게 하고 목표의 우측을 공략하라. 왼쪽 손목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적인 몸의 기울기를 경사도와 같게 한다. 자연스럽게 체중을 우측에 두고 공의 위치는 약간 왼쪽에 놓는다. 평상시보다 1~2클럽 길게 잡는다. 목표방향보다 18미터 정도 우측을 공략한다. (드로우 구질이 나오기 때문에) 임팩트 후 클럽의 샤프트를 세운다. 트러블 샷은 3/4 스윙을 한다. ●트러블 샷 (내리막 라이) 몸의 기울기를 경사도와 같게 하고 목표의 좌측을 공략하라. 내리막 라이에서 공을 띄우려고 하면 토핑이나 더핑이 나기 쉽다. 전체적인 몸의 기울기를 경사도와 같게.. 2020. 7. 9. 이기고 싶은 상대에게 이길 수 있는 방법! ■■꼭! ㅡ이기고 싶은 상대에게 이길 수 있는 방법! ㅡ골프를 치다보면 ㅡ아! “이 사람에게 만은!” 하고 ㅡ꼭 이기고 싶은 상대가 있다. ㅡ만약 ~ ㅡ꼭 이기고 싶은 상대가 ㅡ10타차 이상이라면 ㅡ당분간은 포기 하는 게 좋다. ㅡ그러나 ~ ㅡ5~6타차 정도라면 한번 도전해 볼만 하다. ■여기 그 방법을 소개한다! 1. 골프는 멘탈 게임이다. ㅡ“저 사람한테는 안 돼” 하고 생각하면 ㅡ절대로 이길 수 없다. ㅡ마음으로 꼭 이길 수 있다고 ㅡ생각하고 믿어라! ㅡ아마도 이 마음가짐이 ㅡ아래의 어떤 사항보다도 ㅡ가장 중요한 사항일 것이다! 2. 내기골프를 하되 스크래치로 붙어라! ㅡ핸디를 받고 치면 ㅡ정신적으로 이미 진거다! ㅡ결코 그 사람을 극복할 수가 없다! ㅡ대신에 단위를 최대한 낮추고 ㅡ버디값이나 더블.. 2020. 7. 8. 헤드 스피드를 높이는 가장 쉬운 세 가지 방법 ■■헤드 스피드를 높이는 가장 쉬운 세 가지 방법 ㅡ샷을 일직선으로 때려내면 ㅡ페어웨이 적중률이 높아진다. ㅡ그것은 매우 좋은 일이지만 ㅡ한편으로 방향에 집중하며 ㅡ샷거리가 짧아질 가능성이 높다. ㅡ따라서 드라이버샷에 ㅡ파워를 더해 ㅡ샷거리 증대를 추구하고 싶어진다. ㅡ그렇게 하려면 ㅡ스윙할 때 ㅡ헤드스피드를 올려야 한다. ㅡ여기 동료 골퍼들을 추월할 수 있는 ㅡ손쉬운 세 가지의 ㅡ속도 증대 방법을 소개한다. 1.등이 타깃으로 향하도록 튼다 ㅡ테이크어웨이 때 ㅡ등이 완전히 타깃을 마주할 때까지 ㅡ어깨를 틀어준다. ㅡ다시 말해 ㅡ페어웨이 한가운데를 가리키도록 해준다. ㅡ이런 동작을 정확하게 취하면 ㅡ왼어깨가 마치 목을 감싼 스카프처럼 ㅡ턱 바로 아래까지 따라 오게 된다. ㅡ속도 증대를 원할 경우 ㅡ백스윙 .. 2020. 7. 8. 아이언 샷을 실수없이 잘 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 ■■아이언 샷을 실수없이 잘 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 ㅡ여가로 골프를 하는 ㅡ대부분의 골퍼들은 ㅡ항상 임팩트 때 ㅡ동일한 지점으로 ㅡ헤드를 유도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 ㅡ주말 골퍼들은 대체로 ㅡ볼을 약간 얇거나 두껍게 때리며, ㅡ이는 거리 제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ㅡ그에 따라 ㅡ그린을 공략하는 능력도 떨어지고 만다. ㅡ볼을 좀 더 정확히 맞힘으로써 ㅡ어프로치샷을 홀 가까이 붙일 수 있는 ㅡ세 가지 핵심 비결을 소개한다. 1. 양손을 턱 안쪽으로 유지 ㅡ양팔을 어깨로부터 ㅡ자연스럽게 아래쪽으로 늘어뜨려 ㅡ양손이 턱 바로 안쪽으로 놓이도록 해준다. ㅡ이렇게 해주면 ㅡ볼까지의 거리가 정확히 잡힌다. ㅡ볼은 스탠스의 중앙에서 ㅡ약간 앞쪽으로 놓고 플레이한다. ㅡ왼쪽 귀와 일직선을 이루는 지점에 ㅡ볼을.. 2020. 7. 7. 인에서 아웃으로 스윙하기 🗨안쪽 경로로 스윙하기 아무리 교과서적인 백스윙을 하더라도 다운스윙의 순서가 정확하지 않으면 볼이 내 그림자만큼도 날아가기 힘들다. 에너지의 최대치를 볼에 전달하기 위해서는 팔이 내려오기 시작할 때 상체를 회전한 상태로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오른 어깨나 엉덩이가 톱에서 지나치게 일찍 회전하기 시작하면 결과는 보나마나다. 두 동작 모두 다운스윙을 하면서 오버 더 톱이 나오는 원인인데, 파워의 측면에서는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다. 볼을 멀리 날리려면 안쪽 경로를 이용해서 임팩트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그 방법을 알아보자. ■ 오른쪽을 유지한다 오른 엉덩이와 어깨가 지나치게 일찍 오픈되는 것을 방지하려면 등이 타깃을 향한 상태를 유지하고 오른발도 다운스윙이 진행되는 동안 최대한 오래 그라운드에 대고 있어야 한다.. 2020. 7. 7. 몸통 스윙이란? 🔘몸통 스윙이란?🔗 몸통 스윙은 말 그대로 몸통(상체)을 이용한 스윙을 말한다. 장타자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이러한 몸통 스윙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고 헤드스피드를 높일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몸통 스윙은 단단한 하체를 기반으로 이뤄지는데 다운스윙을 시작할 때 엉덩이는 왼쪽, 즉 몸통이 중심이 되어 클럽이 휘둘러지므로 헤드스피드가 증가하고 임팩트가 정확해 샷거리와 방향성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스윙이다. 따라서 백스윙 때 만들어진 오른팔꿈치의 각도가 유지되면서 다운스윙 때 오른옆구리에 붙어서 내려오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팔과 손이 몸과 따로 움직여서는 안 된다. 팔과 손은 몸통과 하나가 되어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점이 몸통 스윙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2020. 7. 6. 골프 필드_스코어를 저해하는 10가지 문제점 배우고 또배워두 끝이없는게 골프인듯~ ⛳스코어를 저해하는 10가지 문제점 1.그립이 좋지않다 "나쁜 그립은 좋은 스윙을 포기하는 것이다."란 격언처럼 그립은 스윙궤도를 결정하기 때문에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다. 좋은 그릅은 골프클럽과 악수하는 것과 유사하다. 양손이 만드는 V자는 반드시 오른쪽 어깨를 향해야 하고 더욱 중요한 것은 V자가 틈이 안 보일 정도로 밀착되어야 한다. 골프에서 그립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2.좋은자세에 대한 개념이 없다 그립은 궤도를 만들고 포스쳐는 좋은 스윙의 형태를 결정한다. 스윙의 기술과 샷의 형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자세와 좋은 그립이 90%, 나머지 10%가 스윙이다. 이 두가지가 갖춰져야 좋은 스윙과 좋은 궤도가 나오는데 연습장에서 죽어라 연습공을 치.. 2020. 7. 6. 드라이버 백스윙에서 임팩트 까지 양쪽 무릎의 위치 ■■백스윙에서 임팩트시까지 양쪽 무릎의 위치는 ㅡ똑같아야만~ ㅡ일관성있는 샷을 할 수 있고 ㅡ볼을 똑바로 멀리 보낼 수 있다! 2020. 7. 5. 완벽한 칩샷을 위한 꿀팁 #어프로치샷레슨 ■■완벽한 칩샷을 위한 꿀팁 ㅡ그린 주변에서 ㅡ아래의 그림과 같이 ㅡ그린 초입에 볼을 떨어뜨려서 ㅡ(40프로 띄우고 60프로 굴러가게 하는 샷을 말한다) ㅡ홀컵에 붙이는 샷을 말한다 ■위에 그림처럼 1. 충분히 기울인다 ㅡ양쪽 눈을 잇는 정렬선이 ㅡ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볼의 방향). ㅡ이는 어깨 아래쪽으로 스윙하며 ㅡ팔과 클럽이 이상적인 스윙플레인을 타고 ㅡ볼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는 증거다. 2. 틀지 않는다 ㅡ칩샷을 할 때는 ㅡ오른손을 왼손 위로 틀어선 절대 안 된다. ㅡ그러면 다운스윙 때 페이스가 닫혀 ㅡ클럽이 지면 속으로 들어가 박힌다. ㅡ이런 경우엔 폴로스루 때 ㅡ페이스가 하늘로 향하도록 ㅡ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ㅡ그러면 볼을 깔끔하게 맞힐 수 있기 때문에 ㅡ높.. 2020. 7. 5. 오르막 라이에서의 트러블 샷 & 솔루션 ■■오르막 라이에서의 트러블 샷 & 솔루션 ■Trouble situation ㅡ파온 실패로 ㅡ볼과 홀까지의 거리는 20야드 남짓. ㅡ거리상으로는 ㅡ가볍게 처리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ㅡ볼이 그린 주변의 ㅡ가파른 오르막 경사에 놓였다. ■홀까지의 거리를 확인한다 ㅡ가파른 오르막 경사에서는 ㅡ평지에서보다 볼이 더 많이 뜬다. ㅡ굳이 볼을 띄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ㅡ충분한 탄도가 확보되고, ㅡ이는 런이 적은 샷으로 이어져 ㅡ홀 근처에 볼을 세우는 데 ㅡ유리한 조건인 셈이다. ㅡ이 상태에서 ㅡ로프트가 가장 큰 클럽으로 스윙하면 ㅡ볼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뜨면서 ㅡ턱 없이 짧은 샷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ㅡ여기서 관건은 거리 조절이다. ㅡ때문에 홀까지의 거리를 파악한 후 ㅡ클럽을 선택하는 과정이 필수다. ■한두 클.. 2020. 7. 4. 적은 힘으로 더 멀리 보내는 꿀팁! ■■적은 힘으로 ㅡ더 멀리 보내는 꿀팁! ■전설적인 PGA 투어프로인 ㅡ어니 엘스는 ㅡ언젠가 “볼을 더 멀리 때려낼 수 있는 비결은 ㅡ스윙을 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ㅡ75~80% 정도의 힘으로 ㅡ자연스럽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ㅡ그는 “힘의 1/3은 ㅡ주머니 속에 넣어두라”고 말했다. ㅡ이렇게 힘들이지 않는 ㅡ스윙 접근법의 장점은 ㅡ헤드스피드를 점진적으로 높여 ㅡ임팩트 때 최대 속도에 ㅡ도달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ㅡ아울러 팔과 몸, 클럽을 ㅡ좀 더 쉽게 조화롭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ㅡ중심타점에 볼을 맞힐 가능성이 높아진다. ㅡ보다 적은 힘으로 ㅡ파워를 증대시킬 수 있는 ㅡ몇 가지 비결을 소개한다. 1.백스윙을 톱 단계로 가져갈 때 ㅡ왼어깨가 볼을 지나칠 때까지 ㅡ틀어주는 데 초.. 2020. 7. 4. 중급자에게 꼭 스쳐지나가는 훅샷 대처법 ■■중급자에게 꼭 스쳐지나가는 훅샷 대처법 ■왼쪽으로 날아가는 볼 ㅡ골퍼라면 누구나 ‘슬라이스’ 공포심이 있다. ㅡ골프에 입문한 후 ㅡ웬만한 노력으로는 ㅡ극복할 수 없었던 기억이 있다. ㅡ그런데 골프 실력이 향상될수록 ㅡ슬라이스보다 ㅡ훅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진다고 한다. ㅡ프로들은 ㅡ슬라이스는 쉽게 고칠 수 있지만 ㅡ훅은 그렇지 않다고 얘기할 정도다. ㅡ나아가 왼쪽으로 ㅡ곧장 날아가는 풀샷도 같은 고민거리다! ■거리 욕심이 불러온 상체 스윙이 원인이다! ㅡ훅이나 풀샷은 ㅡ어느 정도 구력이 쌓인 후 ㅡ스윙에 자신감이 붙었을 때 ㅡ자기도 모르게 불쑥~찾아온다. ㅡ이 글을 읽고 ㅡ아~! 하고 ㅡ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ㅎ ㅡ볼을 적당히 맞히다 보면 ㅡ좀 더 멀리 때리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 ㅡ이때 몸.. 2020. 7. 3. 아마추어 골퍼들이 원하는 만큼 ■■아마추어 골퍼들이 원하는 만큼 ㅡ비거리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ㅡ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ㅡ원하는 만큼 비거리를 내지 못하는 ㅡ이유는 무엇일까? ㅡ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ㅡ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ㅡ임팩트 때 양 팔을 펴지 못하는 것이다! ㅡ임팩트 때 양 팔을 ㅡ몸쪽으로 당기거나 ㅡ팔을 굽히는 경우가 많다. ㅡ이럴 경우 ㅡ스윙 아크가 작아지고 ㅡ스윙 스피드도 감소한다. ■어떻게 하면 ~ ㅡ양팔을 쭉 펴고 ㅡ임팩트를 할 수 있을까? ㅡ아래에 제시하는 드릴을 따라 한다면 ㅡ양 팔을 쭉 펴게 되면서 ㅡ큰 스윙 아크를 통한 ㅡ스윙 스피드 증대로 ㅡ비거리 향상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파워 증대를 위한 어깨 회전 ㅡ자연스러운 코일링을 만드는 방법ㅡ ㅡ아마추어 골퍼에게서 ㅡ흔히 볼 수 있는 팔로만.. 2020. 7. 3. 슬라이스나 훅이 심한 골퍼들을 위한 꿀팁 ■■슬라이스나 훅이 심한 골퍼들을 위한 꿀팁 ㅡ슬라이스나 훅이 심한 골퍼들은 ㅡ임팩트 이후에 ㅡ왼팔이 치킨윙(구부러짐)되는 것이 ㅡ가장 큰 원인이다! ㅡ이를 고치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ㅡ바로~ ㅡ왼손으로만 골프 공이나 원반을 ㅡ타겟 방향으로 던지는 연습을 ㅡ10분이상 해보는 것이다 ㅡ아래 사진처럼 ㅡ임팩 구간을 지날 때 ㅡ왼팔이 펴져야만 ㅡ볼은 똑바로 멀리 날아간다! 2020. 7. 2. 그립을 잡을 때에 열 손가락의 힘은?? ■■그립을 잡을 때에 열 손가락의 힘은?? ㅡ대다수 골퍼가 ㅡ그립을 견고하게, ㅡ똑바로 잡는 것이 ‘ ㅡ굿샷’의 기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ㅡ하지만 그립을 올바르게 잡는 것이 ㅡ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ㅡ무엇보다 ㅡ그립에 가해지는 ㅡ힘의 정도를 정하는 게 쉽지 않다. ■오늘은 ㅡ그립을 올바르게 만드는 ㅡ열 손가락의 힘에 대해 소개한다. ㅡ그립을 강하게 잡으면 ㅡ팔과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간다. ㅡ그 결과 백스윙 때 ㅡ회전이 원활하지 않아 ㅡ매끄러운 스윙을 만들지 못한다. ㅡ반대로 너무 약하게 잡으면 ㅡ샷에 힘이 전달되지 않아 ㅡ샷거리가 급감한다. ㅡ때문에 적당한 힘으로 ㅡ그립을 잡는 게 중요하다. ㅡ교습가마다 이에 대한 정의가 다른데 ㅡ정답은 다음과 같다 ■그립을 잡는 손가락의 힘(최대 10)은 ㅡ왼.. 2020. 7. 1. 퍼팅을 잘하는 꿀팁 ■■퍼팅을 잘하는 꿀팁 ㅡ퍼터 움직임을 정확히 알면 ㅡ퍼팅 고수가 될 수 있다 ■꿀팁 1)백스윙 시작과 끝을 부드럽게 2)임팩트 때 클럽면 방향에 집중 3)피니시는 ㅡ헤드의 리딩에지가 ㅡ약간 위를 보게 하며 ㅡ견고하게 정지한다 4)아래의 동영상처럼 ㅡ퍼팅 시간을 길게 잡지말고 ㅡ최하 13초안에는 끝내야한다 ㅡ퍼팅 시간이 길면 ㅡ생각이 많아져서 ㅡ당기거나 밀리게 된다 퍼팅잘하는법 ■임팩트 이후는 ㅡ관성 때문에 ㅡ이동하는 구간이므로 ㅡ동작에 의도가 있으면 안 됩니다. ㅡ피니시를 어떻게 해야겠다! 라는 생각은 ㅡ퍼팅 성공율을 낮춥니다. ㅡ임팩트를 어떻게 해야겠다! ㅡ이것이 꿀팁이며 ㅡ핵심이죠! ■의도적 구간은 ㅡ가속구간이다. ㅡ감속구간은 ㅡ의도와 관계없이 ㅡ관성으로 움직이는 구간이다! 2020. 7. 1. [체중 이동에 대한 흔한 오해] [체중 이동에 대한 흔한 오해] 체중 이동은 단순히 옆으로 밀어 보내는 동작이 아니다. 체중 이동이라는 생각 대신 몸의 회전에 주목하라 🔊오해# 옆으로 밀어내기 체중 이동이라고 하면 하체를 왼쪽으로 보내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잘못 이해하면 골반을 옆으로 계속 밀어내는 동작이 나온다. 이 경우 질량의 중심은 변하지 않는다. 하체가 너무 왼쪽으로 슬라이드되며 스웨이 현상이 나온다. 계속 남아 있는 머리는 뒤로 더 처지고 회전되지 않은 채 임팩트 구간에 들어가게 된다. 결국 보상 동작으로 회전 없이 손을 많이 쓰게 돼 푸시나 훅 구질이 생긴다. ‘왜 이렇게 체중 이동이 안 될까’라고 생각하는 골퍼는 체중 이동을 위해 더 옆으로만 가려고 하면 할수록 체중은 뒤에 더 남게 된다. 🔊이해# 회전으로.. 2020. 6. 3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