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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늘리기32

■■체중 이동이 잘 되면~ ㅡ비거리는 자동으로 ㅡ멀~리 나간다! ㅡ적절한 체중 이동의 ㅡ감각을 파악하려면 ㅡ위쪽의 그림과 같이 ㅡ왼손을 타깃을 향해 뻗어주고 ㅡ오른손 하나만으로 ㅡ연습 스윙을 해보면 된다. ㅡ이렇게 하면서 ㅡ팔로스로우 때 ㅡ양손을 하나로 합쳐준다 ㅡ백스윙 때 ㅡ볼을 때리는 법은 없다. ㅡ볼은 항상 다운스윙 때 때린다. ㅡ그것이 바로 임팩트 전에 ㅡ체중을 앞으로 이동시켜야 하는 ㅡ중요한 이유다!! ㅡ그러면 양팔을 타깃으로 ㅡ최대한 뻗어주며 ㅡ볼을 최대의 파워로 날릴 수 있다. ㅡ임팩트 순간에 도달했는데 ㅡ체중이 뒤에 머물면 ㅡ볼을 멀리까지 때려낼 수 없다. ㅡ이 중요한 파워 동작을 연습하려면 ㅡ미들 아이언을 들고 ㅡ어드레스 자세를 잡은 뒤 ㅡ(연습을 할 때는 볼이 필요 없다) ㅡ아래 부분에서 얘기하는 동작을 ㅡ똑같이.. 2020. 11. 7.
■■슬라이스를 방지하기위한 테이크어웨이 꿀팁 ㅡ슬라이스 샷때문에 ㅡ필드에만 가시면 ㅡ창피하시고 ㅡ괴로우신가요!? ㅡ그렇다면 ㅡ그 원인이 ㅡ테이크어웨이에 있을 확률이 ㅡ80프로 이상이다! ㅡ대다수 슬라이스 골퍼들은 ㅡ백스윙하는 동안 ㅡ위쪽의 그림처럼 ㅡ양손을 틀어서 ㅡ페이스를 오픈 상태로 가져가는 경향이 있다. ㅡ대다수의 백돌이 골퍼들이 ㅡ모두 그렇다! ㅡ이런 동작이 나오면 ㅡ임팩트 때 ㅡ페이스가 계속 오픈된 상태로 ㅡ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ㅡ이 결점을 고치려면 ㅡ미들 아이언을 들고 ㅡ양손이 대략 엉덩이 높이에 도달할 때까지 ㅡ백스윙한 뒤 ㅡ동작을 멈추고 ㅡ이 단계에서 ㅡ장갑 낀 손의 상태를 ㅡ점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ㅡ이때 여전히 ㅡ장갑의 로고가 보인다면 ㅡ페이스가 틀리면서 ㅡ오픈된 상태가 됐다는 뜻이다. ㅡ다시 한 번 테이크어웨이 동작을 취.. 2020. 11. 4.
■■지면 반력과 그 반동으로 스윙이 시작된다 ■어드레스 이론 1)정지 ㅡ테이크어웨이를 시작할 때 ㅡ타깃 쪽 발에 ㅡ압력을 증가시키거나 ㅡ약간의 무게중심을 옮겨주어야한다. ㅡ그래야만~ ㅡ왼발에 작용하는 ㅡ지면 반력이 증가한다! ㅡ위쪽 그림의 빨간색 화살표는 ㅡ오른발의 지면 반력 ㅡ즉, 발이 지면에 가해주는 ㅡ힘에 대한 반작용을 의미하며 ㅡ파란색 화살표는 ㅡ왼발의 지면반력, ㅡ검은색은 두 힘의 합력을 보여준다. ㅡ몸 가운데에 있는 ㅡ노란색 공은 ㅡ몸의 무게중심을 보여준다. ㅡ처음 어드레스 자세에서는 ㅡ왼발에 체중을 더 싣고 있기 때문에 ㅡ합력의 작용점(압력중심)이 ㅡ약간 왼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 2)왼발 누르기 ㅡ스윙을 시작하면서 ㅡ몸의 무게중심을 ㅡ오른쪽으로 이동시키기 위해서는 ㅡ왼발로 지면을 눌러야 한다. ㅡ그 결과 왼발에 작용하는 ㅡ지면 반력이.. 2020. 10. 23.
■■찹쌀떡같이 쩍~하고 잘 맞은 드라이버 ~ ㅡ나이스샷!! ㅡ굿샷!! ㅡ동반자들의 추임새가 시작되죠^^ ㅡ그런데~ ㅡ어 ...어...어 캐디왈 ㅡ"벙커입니다"ㅠㅠ ㅡ이때는 ㅡ참 ~ 김 빠지고 ㅡ난감합니다 ㅠㅠ ㅡ요즘 설계되는 골프장들은 ㅡ점점 페어웨이 벙커를 ㅡ크게 만드는 편이라고 합니다. ㅡ프로들이야 ㅡ카트도로에서도 ㅡ페어웨이 우드를 치니 관계없지만 ㅡ아마추어 골프퍼에겐 참 어려운 상황입니다. ■오늘은 페어웨이 벙커샷 ㅡ실전 레슨을 해드리고자 합니다 ㅡ같이 해보시죠~^^ ㅡ즐거운 라운딩을 하다가도 ㅡ벙커에 빠져서 실수가 나오면 ㅡ여간 기분이 찝찝한 게 아니죠! ㅡ그 중에 ㅡ페어웨이 벙커에서 실수는 ㅡ쉽게 더블보기 이상의 ㅡ스코어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ㅡ더더욱 그렇지요! ㅡ그렇다고 ~ ㅡ페어웨이 벙커에 안 들어가게 ㅡ짧게 치자니 ㅡ그린까지의 거리가 .. 2020. 10. 20.
■■타이거우즈의 아이언 샷에서 ㅡ다섯가지의 꿀팁을 발견해보자! ■머리 ㅡ포스트 임팩트 동작에서 ㅡ머리의 위치가 ㅡ잘 고정돼 있다. ㅡ고정된 머리는 ㅡ볼을 끝까지 본다는 것과 ㅡ상체의 회전이 ㅡ정확하게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 ㅡ만약~ ㅡ머리가 고정되지 않으면 ㅡ체중이동이 원활하지 않아 ㅡ상체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면서 ㅡ토핑이나 뒤땅이 발생한다. ■왼쪽 어깨 ㅡ잘 유지된 척추각도를 이용한 ㅡ상체회전이 ㅡ양어깨의 높낮이 차이를 보여준다. ㅡ왼쪽 어깨의 ㅡ열린 정도가 이상적이다. ㅡ어깨가 닫혀있으면 ㅡ폴로스루 동작이 막혀서 ㅡ훅이 발생한다. ㅡ반대로~ ㅡ왼쪽 어깨가 많이 열려있으면 ㅡ슬라이스가 난다. ■양팔과 손 ㅡ양팔은 임팩트 후 릴리스 되면서 ㅡ곧게 뻗는데, ㅡ이때 오른손이 ㅡ왼손을 덮는 모양이 만들어 진다. ㅡ임팩트 전에 ㅡ이모양이 만들어지면 ㅡ페이스가 일찍 닫히고,.. 2020. 10. 18.
비거리 늘리는 4가지 방법 ■■비거리 늘리는 4가지 방법 ㅡ골프를 치는 사람이라면 ㅡ누구나 욕심을 낼 수 밖에 없는 ㅡ폭발적인 비거리... ㅡ즉, 클럽 헤드 스피드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ㅡ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ㅡ클럽 헤드 스피드는 ㅡ몸과 클럽의 연결동작을 통해 결정되며 ㅡ다운스윙에서 정확한 움직임의 ㅡ순서를 익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1)백스윙 정점에서의 충분한 어깨 회전입니다. ㅡ단순히 상체가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ㅡ어깨가 충분히 돌아가야 ㅡ강력한 파워를 만들 수 있습니다. ㅡ힙이 45도 정도 돌아가고, ㅡ어깨는 볼을 바라 보거나 ㅡ볼을 지나가야 하고, ㅡ왼팔은 충분히 뻗어서 넓은 폭을 확보해야 합니다 2)다운스윙의 시작은 하체부터 입니다. ㅡ힙을 목표 방향으로 살짝 움직이며 ㅡ체중은 왼쪽 다리로 옮겨가야 합니다.. 2020. 8. 11.
슬라이스를 극복하는 쉬운 방법 ■■슬라이스를 극복하는 쉬운 방법 ㅡ슬라이스의 통상적인 원인 중 하나는 ㅡ지나치게 가파른 백스윙에서 찾을 수 있다. ㅡ클럽을 똑바로 위로 들어 올리면 ㅡ왼쪽 손목이 뒤로 꺾이는 경향이 있다. ㅡ이는 페이스를 오픈시켜 ㅡ골퍼들이 피하고 싶은 ㅡ왼쪽에서 오른쪽으로 ㅡ심하게 휘어지는 슬라이스 샷을 불러오고 만다. ㅡ이러한 경우 ㅡ클럽을 머리 위로 가져가기보다 ㅡ몸을 중심으로 ㅡ좀 더 평탄한 스윙플레인을 따라 ㅡ움직이면서 스윙해야 한다. ㅡ그러면 왼손목을 평탄하게 유지하고 ㅡ백스윙의 톱 단계와 ㅡ임팩트 때 페이스를 ㅡ직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ㅡ좀 더 평탄한 스윙플레인을 찾기 위해 ㅡ백스윙 때 어깨를 틀어주는 동안 ㅡ팔꿈치를 수평으로 유지하도록 해보자. ㅡ친구에게 부탁해 ㅡ스윙의 톱 단계에 도달했을 때.. 2020. 8. 10.
삼각형을 계속 유지하라! ■■삼각형을 계속 유지하라! ㅡ"스윙하는 동안 ㅡ삼각형을 유지해야한다"라는 얘긴 ㅡ너무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ㅡ그런데 아직 초보님들은 ㅡ삼각형 유지라는 말이 ㅡ어떤 뜻인가를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ㅡ생각보다 많으 신것 같아 ㅡ짧게정리해 보겠습니다. ㅡ이미 잘 알고 계신 분들께서도 ㅡ초심으로 돌아가 ㅡ다시한번 새겨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들을 유심히 봐주세요😁😁 ㅡ정확한 셋업 자세에서 ㅡ어깨와 양팔이 만들어 내는 ㅡ '삼각형'은 정확한 스윙의 출발이 됩니다. ■삼각형 유지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ㅡ양쪽 팔꿈치가 내 몸앞에 있는 상태를 ㅡ계속 유지해야 하는데 있습니다. ㅡ즉, 양팔을 모은 상태의 유지가 되어야 ㅡ일관성 있는 스윙이 될 수 있습니다. ㅡ'삼각형'이 유지되지 못한 체 ㅡ다운스윙이.. 2020. 8. 7.
싱글 골퍼와 백돌이 골퍼의 차이점 ■■싱글 골퍼와 백돌이 골퍼의 차이점 ㅡ백돌이 골퍼는 ㅡ클럽을 꽉 잡고 ㅡ어덯게 하면 볼을 강하게 ㅡ잘 맞출까에 ㅡ온갖 신경을 다 쓰고 ㅡ싱글 골퍼는 ㅡ두 손은 클럽을 쥘 뿐 ㅡ클럽을 휘두르는 것은 팔이다. ㅡ그리고 그 팔은 ㅡ양쪽 겨드랑이가 ㅡ붙여진 상태로 ㅡ몸통에 의하여 휘둘러 진다. 저스틴 토마스 티박스 드라이버 스윙 2020. 8. 5.
불필요한 힘을 빼는 비결! ■■불필요한 힘을 빼는 비결! ㅡ"골프는 힘 빼는데만 3년이 걸린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ㅡ많은 아마추어 골퍼분들이 ㅡ불필요한 힘을 빼는데 ㅡ고민을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ㅡ골프는 그저 힘으로 하는 스포츠가 아닙니다. ㅡ오히려 그립을 가볍게 잡고 ㅡ임팩트에 파워를 실을수 있어야만 ㅡ비거리는 물론 ㅡ일정한 방향성과 ㅡ거리감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ㅡ오늘은 스윙에서 ㅡ오히려 방해가 될수있는 ㅡ힘들을 빼는 Tip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립의 악력 ㅡ마치 ㅡ사랑하는 여인과 ㅡ처음 손을 잡는 느낌이 가장 좋습니다! ㅡ그립은 마치 달걀을 쥘 때 처럼 ㅡ가볍게 쥐어야 임팩트 때 ㅡ제대로 파워를 실을 수 있습니다. ㅡ그래야만 어깨와 팔의 ㅡ긴장감 또는 경직없이 ㅡ부드럽게 멋진 스윙이 가능합니다. ㅡ그립의 악력.. 2020. 8. 3.
훅이 심한 샷을 교정하는 방법 ■■훅이 심한 샷을 교정하는 방법 ㅡ어느정도 구력이 쌓이고 ㅡ실력이 좋아지면 ㅡ슬라이스가 없어지고 ㅡ훅이 생기기 시작한다 ㅡ일종의 과도기라 할 수 있다 ㅡ이때는 당황하지 말고 ㅡ간단한 방법을 찿아 ㅡ샷을 약간만 교정해주면 된다 ■해결 방법 ㅡ톱 단계까지의 동작을 ㅡ가파르게 가져가면 ㅡ레이저처럼 일직선으로 날아가는 ㅡ드라이버/우드/아이언샷을 때릴 수 있다. ㅡ그리고 ㅡ여러 가지 실수가 훅의 원인이 될 수 있다. ㅡ그 중 두 가지 주된 요인을 꼽아보면 ㅡ톱 단계로 스윙할 때 ㅡ어깨를 지면과 수평으로 트는 것과 ㅡ상체를 볼 뒤로 더 멀리 움직이는 것 ㅡ(즉 타깃의 반대 방향으로)이다. ㅡ이 둘이 동시에 발생하면 ㅡ스윙 궤도가 ㅡ너무 인사이드-아웃으로 흐르게 되고, ㅡ이는 훅과 얇은 샷, ㅡ또는 오른쪽으로 밀어.. 2020. 7. 31.
드라이버샷 레슨 ⛳️드라이버샷은 ㅡ비행기가 이륙하듯이 ㅡ상승곡선을 그리며 ㅡ올려 쳐야만 비거리가 증대된다 더스틴 존슨 드라이버 샷 ㅡ비거리가 긴 골퍼들은 ㅡ드라이버를 잡았을 때 ㅡ약 3~5도 각도로 ㅡ헤드가 상승 곡선을 그리는 동안 ㅡ볼을 맞힌다. ㅡ그러나 ㅡ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는 ㅡ드라이버가 ㅡ하강 곡선을 그리는 동안 볼을 때린다. ㅡ그러면 볼은 ㅡ지나치게 많은 백스핀이 걸린 채 ㅡ낮은 탄도를 그리며 날아가게 되고 ㅡ비거리를 많이 손해보게 된다 ㅡ일단 자신에게 맞는 ㅡ드라이버를 골랐다면 ㅡ티를 조금 더 높이 꽂고 ㅡ볼은 왼발 엄지발가락과 ㅡ일직선을 이루도록 한다. ㅡ그리고 상체는 ㅡ타깃 반대 방향으로 살짝 기울여서 ㅡ임팩트시에 볼을 ㅡ올려칠 수 있도록 해야 ㅡ상승 곡선으로 볼을 히팅할 수 있다 2020. 7. 29.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비결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비결 제 3편 ㅡ다운스윙을 한~참 진행할 때까지 ㅡ헤드를 최대한 손보다 뒤에 지연시키고, ㅡ임팩트에서 왼팔과 샤프트가 직선을 이루며 ㅡ릴리스되는 마지막 순간에 ㅡ폭발적인 속도를 내는 것이 비결이다! ㅡ회원 여러분들이 ㅡ이 방법을 연마한다면 ㅡ주변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ㅡ최고의 장타자로 등극할 날이 멀지 않았다. ▶️셋업 ㅡ상체가 볼 뒤에 놓이도록 ㅡ볼은 스탠스에서 ㅡ한참 앞으로 왼발 안쪽과 어깨에 맞춘다. ㅡ이렇게 하면 ㅡ어드레스 때 상체가 볼보다 ㅡ더 뒤에 놓이게 되고 ㅡ다운스윙에서 헤드가 ㅡ더 오랫동안 손 뒤에 남게되어 ㅡ임팩 구간이 증대되어(길어져서) ㅡ엄청난 비거리를 낼 수 있다! ㅡ왼엉덩이를 더 높이 올리면 ㅡ임팩트 때 상체가 ㅡ볼 뒤에 머무르기가 쉬워진다. ㅡ상체가 .. 2020. 7. 28.
바디턴 스윙이 대세이다! ■■바디턴 스윙이 대세이다! ☆현재는 대부분 암스윙에서 ㅡ척추와 클럽을 직각으로 유지하는 ㅡ바디턴 스윙으로 바뀌어졌다. ■암스윙은 ㅡ위에서 아래로 내려찍는 스윙이지만 ㅡ바디턴 스윙은 ㅡ몸을 기준으로 회전한다 ㅡ위쪽의 사진과 같이 어드레스 자세를 유지하고 ㅡ백스윙은 우향우 ㅡ다운스윙은 좌향좌만 해주면 ㅡ바디턴 스윙이 된다! ㅡ또한 ㅡ위쪽의 그림처럼 ㅡ키가 크고 ㅡ다리가 긴 선수도 ㅡ상체를 많이 숙이고 ㅡ클럽을 척추와 직각으로 유지하는 ㅡ바디턴 스윙이 ㅡ어깨와 팔로 치는 ㅡ암스윙보다 ㅡ비거리와 방향성 탄도면에서 ㅡ더 월등한 것이 ㅡPGA투어에서 증명이 되었다! ㅡ드라이브부터 ㅡ어프로치할 때도 마찬가지다. ㅡ어드레스 때나 ㅡ임팩트 때도 마찬가지다. 2020. 7. 27.
파3공략법 버디를잡아라! 파3공략법 버디를잡아라!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확인 바람의 방향을 살펴보는 방법은 잔디를 공중으로 던져보거나, 전방의 나무가지를 보면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맞바람이 부는 경우라면 한클럽 더 길게 잡고, 뒷바람이 부는 경우 라면 한클럽 덜 잡아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죠. 핀이 그린 우측에 있고 바람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강하게 부는 경우라면... 그린의 중앙이나 조금 더 왼쪽을 겨냥하고 드로우샷을 때려주면 바람에 의해 알맞은거리에 볼이 떨어지게 됩니다. 꼭 드로우샷을 구사하지 않아도 바람이 많이 부는 경우라면 핀의 좌측을 겨냥하고 샷을하면 바람의 영향으로 볼이 그린에 안착할 수 있겠죠? 핀의 위치와 장애물 파악 홀이 짧아서 웨지로 충분히 공략이 가능하다면 곧장 깃대를 보고 스윙을 하면 되는데... 그렇지 않.. 2020. 7. 27.
드로우/페이드샷을 둘 다 잘 소화할 수 있어야만 ■■드로우/페이드샷을 둘 다 잘 소화할 수 있어야만 ㅡ싱글 골퍼가 될 수 있다 ㅡ정기적으로 80타를 깨려면 ㅡ드라이버샷을 ㅡ페어웨이로 적중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ㅡ좌/우로 꺽어진 ㅡ도그렉 홀에서는 ㅡ페어웨이에 볼을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ㅡ드로우샷과 페이드샷을 ㅡ모두 소화할 줄 알아야 한다 ㅡ볼을 보다 일관되게 ㅡ페어웨이로 보내려면 ㅡ결정적인 승부 샷으로 이용할 수 있는 ㅡ티샷의 개발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ㅡ이런 경우 ㅡ왼쪽에 있는 ㅡ장애물을 피해갈 수 있는 ㅡ훅 방지 탄도의 샷이나 ㅡ오른쪽에 있는 ㅡ장애물을 피해갈 수 있는 ㅡ슬라이스 방지 탄도의 샷으로 ㅡ페어웨이를 공략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ㅡ페어웨이에서 ‘위험한’ 한쪽을 제거하면 ㅡ더 넓은 페어웨이를 확보할 수 있으며, ㅡ그러면 페어웨이 공략이 ㅡ훨씬 더.. 2020. 7. 25.
골프 스윙에서의 오른쪽 어깨의 역할 ■■골프 스윙에서의 오른쪽 어깨의 역할 ㅡ레슨을 하면서 ㅡ레슨 프로들이 ㅡ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다! ㅡ그 말은 바로~ ㅡ"볼을 끝까지 쳐다봐라!" ㅡ"머리가 따라가면 안된다!" ㅡ"볼을 뒤에서 때려라!"" ㅡ"볼을 치고 돌아라!" ㅡ이런 말을 ㅡ귀에 못이 박히도록 ㅡ가장 많이한다! ㅡ그런데 ㅡ이 말은 너무 어려운 말이다! ㅡ차라리 ㅡ어드레스시에 ㅡ오른쪽 어깨를 헤드 뒤쪽에 위치시키고 ㅡ스윙이 끝날 때까지 ㅡ오른쪽 어깨를 헤드 뒤쪽에 ㅡ남겨둬라! ㅡ이 말이 ㅡ더 설득력이 있고 ㅡ이해하기 쉽고 ㅡ실행하기 쉬운 말이다! ㅡ퍼터부터 아이언, 우드 ,드라이버 스윙까지 ㅡ오른쪽 어깨만 ㅡ스윙이 끝날 때까지 ㅡ헤드 뒤쪽에 ㅡ남겨두면 ㅡ볼의 탄도는 더 높아지고 ㅡ비거기는 놀랄 만큼 증대되며 ㅡ방향성 또한 ㅡ똑바로 가.. 2020. 7. 19.
비거리를 20% 증대시켜주는 세가지 다운스윙 꿀팁 ■■비거리를 20% 증대시켜주는 세가지 다운스윙 꿀팁 ㅡ티잉그라운드에서 ㅡ장타를 구사하는 데 에는 ㅡ많은 요인이 작용하지만, ㅡ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ㅡ헤드스피드를 빼놓을 수 없다. ㅡ헤드가 시속 1마일 증가할 때마다 ㅡ거리는 2~3야드 늘어난다. ㅡ스윙스피드가 5마일만 증가해도 ㅡ(또는 약 5퍼센트) ㅡ당장15야드가 ㅡ늘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 ■드라이버와 우드, 아이언샷 ㅡ비거리를 ㅡ폭발적으로 늘려 줄 ㅡ세 가지 다운스윙 동작을 알아보자. 1)지면을 밀어내라! ㅡ오른발을 잔디 속으로 밀어주면서 ㅡ다운스윙시에 ㅡ단거리 주자 같은 ㅡ역동적인 속도와 파워를 발휘한다. ㅡ다운스윙은 ㅡ오른발의 안쪽을 지면을 향해 ㅡ미는 동작으로 시작한다. ㅡ스타팅 블록에서 ㅡ뛰쳐나가는 단거리 주자처럼 ㅡ하체를 타깃을 향해 ‘.. 2020. 7. 14.
드라이버샷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 ■■드라이버샷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 ㅡ모든 골퍼는 너 나 할 것 없이 ㅡ누구나 긴 비거리를 내고 싶어 한다. ㅡ드라이버 샷으로 ㅡ볼을 멀리 보내는 건 ㅡ투어 선수도 욕심내는 부분이다. ㅡ빠른 스윙 스피드로 정타를 쳐야 ㅡ쭉 뻗는 장타를 칠 수 있다. ㅡ하지만 모든 골퍼가 ㅡ그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다 보니 ㅡ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구사하지 못한다. ㅡ다음 몇 가지 팁만 지킨다면 ㅡ지금보다 더 긴 비거리를 낼 수 있다. 1)비행기가 이륙하듯이 ㅡ올려치는 스윙을 해라! ㅡ드라이버 로프트는 ㅡ대부분 9도에서 11도다. ㅡ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ㅡ볼을 멀리 치기 위한 ㅡ가장 이상적인 발사 각도는 14도다. ㅡ3도에서 많게는 5도까지 ㅡ올려 치는 스윙을 만들어야 한다. ㅡ스윙 최저점을 지나 ㅡ업 스윙에서 ㅡ볼에 .. 2020. 7. 14.
이기고 싶은 상대에게 이길 수 있는 방법! ■■꼭! ㅡ이기고 싶은 상대에게 이길 수 있는 방법! ㅡ골프를 치다보면 ㅡ아! “이 사람에게 만은!” 하고 ㅡ꼭 이기고 싶은 상대가 있다. ㅡ만약 ~ ㅡ꼭 이기고 싶은 상대가 ㅡ10타차 이상이라면 ㅡ당분간은 포기 하는 게 좋다. ㅡ그러나 ~ ㅡ5~6타차 정도라면 한번 도전해 볼만 하다. ■여기 그 방법을 소개한다! 1. 골프는 멘탈 게임이다. ㅡ“저 사람한테는 안 돼” 하고 생각하면 ㅡ절대로 이길 수 없다. ㅡ마음으로 꼭 이길 수 있다고 ㅡ생각하고 믿어라! ㅡ아마도 이 마음가짐이 ㅡ아래의 어떤 사항보다도 ㅡ가장 중요한 사항일 것이다! 2. 내기골프를 하되 스크래치로 붙어라! ㅡ핸디를 받고 치면 ㅡ정신적으로 이미 진거다! ㅡ결코 그 사람을 극복할 수가 없다! ㅡ대신에 단위를 최대한 낮추고 ㅡ버디값이나 더블.. 2020. 7. 8.
몸통 스윙이란? 🔘몸통 스윙이란?🔗 몸통 스윙은 말 그대로 몸통(상체)을 이용한 스윙을 말한다. 장타자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이러한 몸통 스윙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고 헤드스피드를 높일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몸통 스윙은 단단한 하체를 기반으로 이뤄지는데 다운스윙을 시작할 때 엉덩이는 왼쪽, 즉 몸통이 중심이 되어 클럽이 휘둘러지므로 헤드스피드가 증가하고 임팩트가 정확해 샷거리와 방향성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스윙이다. 따라서 백스윙 때 만들어진 오른팔꿈치의 각도가 유지되면서 다운스윙 때 오른옆구리에 붙어서 내려오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팔과 손이 몸과 따로 움직여서는 안 된다. 팔과 손은 몸통과 하나가 되어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점이 몸통 스윙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2020. 7. 6.
드라이버 백스윙에서 임팩트 까지 양쪽 무릎의 위치 ■■백스윙에서 임팩트시까지 양쪽 무릎의 위치는 ㅡ똑같아야만~ ㅡ일관성있는 샷을 할 수 있고 ㅡ볼을 똑바로 멀리 보낼 수 있다! 2020. 7. 5.
적은 힘으로 더 멀리 보내는 꿀팁! ■■적은 힘으로 ㅡ더 멀리 보내는 꿀팁! ■전설적인 PGA 투어프로인 ㅡ어니 엘스는 ㅡ언젠가 “볼을 더 멀리 때려낼 수 있는 비결은 ㅡ스윙을 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ㅡ75~80% 정도의 힘으로 ㅡ자연스럽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ㅡ그는 “힘의 1/3은 ㅡ주머니 속에 넣어두라”고 말했다. ㅡ이렇게 힘들이지 않는 ㅡ스윙 접근법의 장점은 ㅡ헤드스피드를 점진적으로 높여 ㅡ임팩트 때 최대 속도에 ㅡ도달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ㅡ아울러 팔과 몸, 클럽을 ㅡ좀 더 쉽게 조화롭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ㅡ중심타점에 볼을 맞힐 가능성이 높아진다. ㅡ보다 적은 힘으로 ㅡ파워를 증대시킬 수 있는 ㅡ몇 가지 비결을 소개한다. 1.백스윙을 톱 단계로 가져갈 때 ㅡ왼어깨가 볼을 지나칠 때까지 ㅡ틀어주는 데 초.. 2020. 7. 4.
중급자에게 꼭 스쳐지나가는 훅샷 대처법 ■■중급자에게 꼭 스쳐지나가는 훅샷 대처법 ■왼쪽으로 날아가는 볼 ㅡ골퍼라면 누구나 ‘슬라이스’ 공포심이 있다. ㅡ골프에 입문한 후 ㅡ웬만한 노력으로는 ㅡ극복할 수 없었던 기억이 있다. ㅡ그런데 골프 실력이 향상될수록 ㅡ슬라이스보다 ㅡ훅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진다고 한다. ㅡ프로들은 ㅡ슬라이스는 쉽게 고칠 수 있지만 ㅡ훅은 그렇지 않다고 얘기할 정도다. ㅡ나아가 왼쪽으로 ㅡ곧장 날아가는 풀샷도 같은 고민거리다! ■거리 욕심이 불러온 상체 스윙이 원인이다! ㅡ훅이나 풀샷은 ㅡ어느 정도 구력이 쌓인 후 ㅡ스윙에 자신감이 붙었을 때 ㅡ자기도 모르게 불쑥~찾아온다. ㅡ이 글을 읽고 ㅡ아~! 하고 ㅡ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ㅎ ㅡ볼을 적당히 맞히다 보면 ㅡ좀 더 멀리 때리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 ㅡ이때 몸.. 2020. 7. 3.
아마추어 골퍼들이 원하는 만큼 ■■아마추어 골퍼들이 원하는 만큼 ㅡ비거리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ㅡ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ㅡ원하는 만큼 비거리를 내지 못하는 ㅡ이유는 무엇일까? ㅡ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ㅡ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ㅡ임팩트 때 양 팔을 펴지 못하는 것이다! ㅡ임팩트 때 양 팔을 ㅡ몸쪽으로 당기거나 ㅡ팔을 굽히는 경우가 많다. ㅡ이럴 경우 ㅡ스윙 아크가 작아지고 ㅡ스윙 스피드도 감소한다. ■어떻게 하면 ~ ㅡ양팔을 쭉 펴고 ㅡ임팩트를 할 수 있을까? ㅡ아래에 제시하는 드릴을 따라 한다면 ㅡ양 팔을 쭉 펴게 되면서 ㅡ큰 스윙 아크를 통한 ㅡ스윙 스피드 증대로 ㅡ비거리 향상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파워 증대를 위한 어깨 회전 ㅡ자연스러운 코일링을 만드는 방법ㅡ ㅡ아마추어 골퍼에게서 ㅡ흔히 볼 수 있는 팔로만.. 2020. 7. 3.
그립을 잡을 때에 열 손가락의 힘은?? ■■그립을 잡을 때에 열 손가락의 힘은?? ㅡ대다수 골퍼가 ㅡ그립을 견고하게, ㅡ똑바로 잡는 것이 ‘ ㅡ굿샷’의 기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ㅡ하지만 그립을 올바르게 잡는 것이 ㅡ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ㅡ무엇보다 ㅡ그립에 가해지는 ㅡ힘의 정도를 정하는 게 쉽지 않다. ■오늘은 ㅡ그립을 올바르게 만드는 ㅡ열 손가락의 힘에 대해 소개한다. ㅡ그립을 강하게 잡으면 ㅡ팔과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간다. ㅡ그 결과 백스윙 때 ㅡ회전이 원활하지 않아 ㅡ매끄러운 스윙을 만들지 못한다. ㅡ반대로 너무 약하게 잡으면 ㅡ샷에 힘이 전달되지 않아 ㅡ샷거리가 급감한다. ㅡ때문에 적당한 힘으로 ㅡ그립을 잡는 게 중요하다. ㅡ교습가마다 이에 대한 정의가 다른데 ㅡ정답은 다음과 같다 ■그립을 잡는 손가락의 힘(최대 10)은 ㅡ왼.. 2020. 7. 1.
[체중 이동에 대한 흔한 오해] [체중 이동에 대한 흔한 오해] 체중 이동은 단순히 옆으로 밀어 보내는 동작이 아니다. 체중 이동이라는 생각 대신 몸의 회전에 주목하라 🔊오해# 옆으로 밀어내기 체중 이동이라고 하면 하체를 왼쪽으로 보내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잘못 이해하면 골반을 옆으로 계속 밀어내는 동작이 나온다. 이 경우 질량의 중심은 변하지 않는다. 하체가 너무 왼쪽으로 슬라이드되며 스웨이 현상이 나온다. 계속 남아 있는 머리는 뒤로 더 처지고 회전되지 않은 채 임팩트 구간에 들어가게 된다. 결국 보상 동작으로 회전 없이 손을 많이 쓰게 돼 푸시나 훅 구질이 생긴다. ‘왜 이렇게 체중 이동이 안 될까’라고 생각하는 골퍼는 체중 이동을 위해 더 옆으로만 가려고 하면 할수록 체중은 뒤에 더 남게 된다. 🔊이해# 회전으로.. 2020. 6. 30.
골프 드라이버 및 아이언 비거리를 늘리는 파워 스윙 꿀팁 ■■비거리를 늘리는 파워 스윙 꿀팁■■ ㅡ직선타구를 날리지만 ㅡ샷거리의 열세로 압박감을 느끼는 ㅡ비거리 열세의 골퍼들을 위한 ㅡ꿀팁이다! ㅡ세르히오 가르시아 같은 ㅡ투어 프로들은 ㅡ스윙의 엄청난 딜레이 현상으로 ㅡ강력한 파워를 볼에 담아낸다. ㅡ세르히오 가르시아보다 ㅡ다운스윙에서 ㅡ손과 헤드의 간격이 ㅡ더 벌어지는 프로는 많지 않다. ㅡ그의 손과 팔은 ㅡ거의 수직으로 지면을 향해 떨어지고, ㅡ헤드는 손보다 훨씬 뒤쳐진 채 ㅡ다운스윙에 돌입하는 것처럼 보인다. ㅡ이렇게 놀라운 딜레이 동작 덕분에 ㅡ그의 손은 임팩트 직후까지 ㅡ헤드를 앞서 나가면서 ㅡ엄청난 에너지를 볼에 전달한다. ㅡ여기서 발생하는 스윙스피드는 ㅡ어마어마한 샷거리로 이어진다. ㅡ비록 세르히오의 스윙스피드를 ㅡ구현하지는 못하더라도 ㅡ헤드의 딜.. 2020. 6. 30.
티샷을 똑바로 멀리 날리는 방법 ■■티샷을 똑바로 멀리 날리는 방법 ㅡ골퍼라면 누구나 ㅡ베스트 스코어를 목표로 한다. ㅡ하지만 스코어는 줄이는 것이 ㅡ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ㅡ골퍼들의 이러한 고민 해결을 위해 ㅡ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네가지 비결을 ㅡ레슨해드릴테니 ㅡ잘 숙지하시고 ㅡ꼭 따래해 보시기를 바란다! ■티샷을 보다 똑바로 ㅡ페어웨이에 안착시키는 방법이다. ㅡ좀 더 멋진 샷을 때리고 싶다면 ㅡ프로 선수를 따라해야 한다. ㅡ특히 볼을 정확히 타격하는 ㅡ스윙뿐만 아니라 ㅡ앞서 이뤄지는 일련의 과정에도 ㅡ주목할 필요가 있다. ㅡ즉~ ㅡ볼을 타격하기 까지의 과정, ㅡ즉 프리샷 루틴이 ㅡ샷에 큰 영향력을 끼치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이 동작들을 따라하자! ▲ Step 1 ☆목표를 구체화하라! ㅡ아마추어 골퍼 중 ㅡ상급자라면 대부분 ㅡ.. 2020. 6. 29.
오른쪽 엉덩이가 방향을 결정한다! ■■오른쪽 엉덩이가 방향을 결정한다! 사담이지만 ㅋ ㅡ레슨을 하면 할 수록 ㅡ좀 더 쉬 운 방 법 이 나 온 다! ㅡ레슨 실력도 향상이 되는구나^^ ㅡ그래서 ㅡ오늘은 재미있는 ㅡ엉덩이로 방향을 설정하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위쪽의 사진처럼 ㅡ피니시 동작에서 ㅡ오른쪽 엉덩이가 ㅡ깃대(타겟) 방향보다 ㅡ약간만(10센치 정도) 더 ㅡ왼쪽 방향을 향하게 하면 ㅡ볼은 ㅡ똑바로 ㅡ또 ㅡ멀~리 ㅡ시원하게 ㅡ미사일처럼 ㅡ싱~~ 나갑니다^^ 2020.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