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페이드샷을 둘 다 잘 소화할 수 있어야만

■■드로우/페이드샷을 둘 다 잘 소화할 수 있어야만

ㅡ싱글 골퍼가 될 수 있다








ㅡ정기적으로 80타를 깨려면
ㅡ드라이버샷을
ㅡ페어웨이로 적중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ㅡ좌/우로 꺽어진
ㅡ도그렉 홀에서는
ㅡ페어웨이에 볼을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ㅡ드로우샷과 페이드샷을
ㅡ모두 소화할 줄 알아야 한다







ㅡ볼을 보다 일관되게
ㅡ페어웨이로 보내려면
ㅡ결정적인 승부 샷으로 이용할 수 있는
ㅡ티샷의 개발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ㅡ이런 경우
ㅡ왼쪽에 있는
ㅡ장애물을 피해갈 수 있는
ㅡ훅 방지 탄도의 샷이나

ㅡ오른쪽에 있는
ㅡ장애물을 피해갈 수 있는
ㅡ슬라이스 방지 탄도의 샷으로
ㅡ페어웨이를 공략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ㅡ페어웨이에서 ‘위험한’ 한쪽을 제거하면
ㅡ더 넓은 페어웨이를 확보할 수 있으며,

ㅡ그러면 페어웨이 공략이
ㅡ훨씬 더 쉬워집니다.

■페이드샷 꿀팁


ㅡ볼을 스탠스의 왼쪽에 두고
ㅡ양발과 무릎, 엉덩이, 어깨를
ㅡ약간 타깃 라인에 대해 오픈합니다.




ㅡ뒤쪽에서 보면
ㅡ오른팔뚝이
ㅡ왼팔뚝의 위로 보여야 합니다.



ㅡ즉 왼팔의 일부분이
ㅡ약간 보여야 합니다.

ㅡ이러한 어드레스는
ㅡ골퍼가 원하는 샷의 형태를 만들어줍니다.




ㅡ다시 말하자면
ㅡ볼이 타깃 라인의 약간 왼쪽으로
ㅡ날아오르기 시작한 뒤,
ㅡ부드럽게
ㅡ페어웨이의 한가운데로 휘어지며
ㅡ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드로우샷 꿀팁


ㅡ볼을 스탠스 중앙보다
ㅡ약간 왼쪽으로 두고
ㅡ몸을 타깃 라인에 대해 닫습니다.




ㅡ뒤쪽에서 보면
ㅡ오른쪽 어깨가 왼쪽 어깨보다
ㅡ낮게 위치해야 하며,

ㅡ왼팔뚝의 상당 부분이
ㅡ명확하게 눈에 보이게 됩니다.

ㅡ이러한 어드레스는
ㅡ스윙의 방향을
ㅡ보다 오른쪽으로 향하게 해

ㅡ볼이 타깃 라인의 오른쪽으로 출발한 뒤,
ㅡ부드럽게 왼쪽으로 휘어지는
ㅡ탄도를 만들어냅니다.




■■가까운 연습장에 가셔서

ㅡ스윙 분석기를 활용하여
ㅡ드로우샷과
ㅡ페이드샷을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