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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

아이언샷으로 뒤땅을 치지 않는 비결

by BLACK TIGER 2020. 7. 24.

■■아이언샷으로 뒤땅을 치지 않는 비결



☆체중을 앞에 두고 회전을 멈추지 말것☆






ㅡ아주 멋진 드라이버 샷을 친 다음

ㅡ페어웨이 한가운데에서
ㅡ아이언을 들고
ㅡ뒤땅을 치는 것은
ㅡ플레이를 할 의욕마저 떨어뜨릴 정도로
ㅡ18홀 라운딩이 끝날 때 까지
ㅡ큰 좌절감을 주고
ㅡ플레이를 망치게 한다





■볼을 정확히 맞히지 못하는 이유는

ㅡ다운스윙을 할 때
ㅡ뒷발로부터
ㅡ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ㅡ많은 골퍼들은
ㅡ톱에서 다운스윙을 서두르고
ㅡ지면을 강하게 차는 동작으로부터
ㅡ탄력을 받아 가속도를 키워가는 대신
ㅡ볼을 향해 클럽을 ‘던지고’ 만다.


ㅡ체중이 뒤에 머물면서
ㅡ대개 볼의 뒤쪽 땅을 치게 되는 것이다







■다운스윙을 할 때 가장 먼저 이뤄져야 하는 동작은


ㅡ체중을
ㅡ앞발로 이동한 다음
ㅡ하체가 타깃을 향해
ㅡ회전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ㅡ그 다음이 상체, 팔
ㅡ그리고 마지막으로
ㅡ클럽이 그 뒤를 따르게 된다.










■위쪽 사진에서

ㅡ왼쪽 사진을 자세히 보면
ㅡ오른발이 지면으로부터 떨어져
ㅡ앞발로 체중이 이동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ㅡ내 몸과 클럽이
ㅡ동시에 함께 움직이고 있다.




ㅡ이와는 달리

ㅡ잘못된 동작인
ㅡ오른쪽 사진에서
ㅡ오른발은 여전히 지면에 붙어 있는데,
ㅡ이는 체중이
ㅡ뒷발에 실려 있기 때문이다.


ㅡ내 몸은 멈춰 있고
ㅡ클럽은 몸을 지나쳐 돌아가 있다.
ㅡ이럴 때 팻 샷(두꺼운 샷ㅡ뒤땅) 이 나온다.



ㅡ그러므로
ㅡ체중을 앞으로 옮긴 다음
ㅡ몸의 회전을 멈추지 말아야만
ㅡ정확한 아이언 샷을 할 수가 있다


ㅡ스윙은 볼을 향해 하는 것이 아니라

ㅡ반드시~
ㅡ볼을 지나쳐야 하는 것임을 잊지 마세요



■■최고의 연습법



ㅡ위쪽 사진처럼

ㅡ다운스윙을 할 때
ㅡ체중을 미리 적절하게 이동하는 것을
ㅡ익히는 방법을 소개한다.




ㅡ웨지의 클럽 페이스가
ㅡ아래를 향하도록 지면에 내려놓고
ㅡ뒷발을 클럽 헤드 위에 올려놓은 채
ㅡ스탠스를 취한다.






ㅡ이렇게 하면~

ㅡ뒷발은 안쪽으로 기울어지게 된다.

ㅡ미들 아이언을 들고
ㅡ처음에는 하프 스윙으로 시작해 볼
ㅡ을 몇 차례 쳐본다.



ㅡ앞발에
ㅡ더 많은 체중이 실린 상태에서 시작해
ㅡ체중을 앞발로 옮긴 상태에서
ㅡ다운스윙하는 감각을 익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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