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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회전8

비거리 늘리는 4가지 방법 ■■비거리 늘리는 4가지 방법 ㅡ골프를 치는 사람이라면 ㅡ누구나 욕심을 낼 수 밖에 없는 ㅡ폭발적인 비거리... ㅡ즉, 클럽 헤드 스피드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ㅡ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ㅡ클럽 헤드 스피드는 ㅡ몸과 클럽의 연결동작을 통해 결정되며 ㅡ다운스윙에서 정확한 움직임의 ㅡ순서를 익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1)백스윙 정점에서의 충분한 어깨 회전입니다. ㅡ단순히 상체가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ㅡ어깨가 충분히 돌아가야 ㅡ강력한 파워를 만들 수 있습니다. ㅡ힙이 45도 정도 돌아가고, ㅡ어깨는 볼을 바라 보거나 ㅡ볼을 지나가야 하고, ㅡ왼팔은 충분히 뻗어서 넓은 폭을 확보해야 합니다 2)다운스윙의 시작은 하체부터 입니다. ㅡ힙을 목표 방향으로 살짝 움직이며 ㅡ체중은 왼쪽 다리로 옮겨가야 합니다.. 2020. 8. 11.
몸의 중심(배꼽에서 갈비뼈)이 회전해야한다! ■■몸의 중심(배꼽에서 갈비뼈)이 회전해야한다! ㅡ아마추어 골퍼들의 ㅡ가장 큰 스윙 미스는 ㅡ백스윙시에 오른쪽 옆구리가 들리는 것이다 ㅡ흔히들 "일어선다" 라고 한다 ㅡ이를 방지하려면 위쪽의 사진과 같이 ㅡ양쪽 겨드랑이를 완벽하게 붙인 뒤에 ㅡ몸의 중심인 배꼽과 갈비뼈 부분을 ㅡ회전시키면 된다! 2020. 8. 2.
비거리 증대를 위한 가장 쉬운 세가지 방법 ■■비거리 증대를 위한 가장 쉬운 세가지 방법 ㅡ다음의 세 가지 연습법을 이용하면 ㅡ혼자서도 샷 거리를 늘릴 수 있다. ㅡ샷 거리 향상은 ㅡ모든 골퍼들의 로망! ㅡ수많은 골퍼들이 ㅡ다양한 방법으로 ㅡ샷거리를 늘리고 싶어 하지만 ㅡ결과는 생각만큼 긍정적이지 않다. ㅡ샷거리는 ㅡ골퍼의 키, 체중, 근력, ㅡ유연성, 헤드스피드, 스윙 등 ㅡ다양한 변수가 따르기 때문이다. ㅡ따라서 ㅡ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ㅡ샷거리를 늘리는 기본 조건은 똑같다. ㅡ볼을 정확하고 빠른 속도로 ㅡ힘있게 맞히는 것이다. ㅡ다음에 소개하는 세 가지 연습법은 ㅡ이런 기본 조건을 익히는 데 효과적이이다. ㅡ이를 꾸준히 연습하면 ㅡ혼자서도 충분히 샷 거리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 1. 어깨와 등을 회전을 하라 ㅡ문제점ㅡ .. 2020. 7. 30.
스윙 / 타이밍 / 템포 / 리듬 방법 🔮 스윙 / 타이밍 / 템포 / 리듬 방법 골프스윙을 일관성있게 잘 하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템포 와 타이밍 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템포를 갖고 스윙을 하며 그 방법이나 시간이 어떻든 간에 그 템포를 유지 시키는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일관성있는 리듬 및 템포 그리고 타이밍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골프스윙의 리듬이라고도 하고 템포라고도 하는데 그것이 왜 중요한걸까요? 템포가 일관성이 있다면 그 샷은 우선 기복이 없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필드에 나가서 미스샷으로 갑자기 당황을 하게 되거나 복잡하게 스윙에 대한 타이밍을 생각하다 보면 점점 더 미스샷이 나오게 됩니다. 그럴경우 침착하게 그 이유를 찾아보면 보통 템포의 변화가 와서 그렇습니다. 예를들어 par5 홀 티.. 2020. 7. 29.
몸통 스윙이란? 🔘몸통 스윙이란?🔗 몸통 스윙은 말 그대로 몸통(상체)을 이용한 스윙을 말한다. 장타자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이러한 몸통 스윙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고 헤드스피드를 높일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몸통 스윙은 단단한 하체를 기반으로 이뤄지는데 다운스윙을 시작할 때 엉덩이는 왼쪽, 즉 몸통이 중심이 되어 클럽이 휘둘러지므로 헤드스피드가 증가하고 임팩트가 정확해 샷거리와 방향성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스윙이다. 따라서 백스윙 때 만들어진 오른팔꿈치의 각도가 유지되면서 다운스윙 때 오른옆구리에 붙어서 내려오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팔과 손이 몸과 따로 움직여서는 안 된다. 팔과 손은 몸통과 하나가 되어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점이 몸통 스윙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2020. 7. 6.
드라이버 백스윙에서 임팩트 까지 양쪽 무릎의 위치 ■■백스윙에서 임팩트시까지 양쪽 무릎의 위치는 ㅡ똑같아야만~ ㅡ일관성있는 샷을 할 수 있고 ㅡ볼을 똑바로 멀리 보낼 수 있다! 2020. 7. 5.
[체중 이동에 대한 흔한 오해] [체중 이동에 대한 흔한 오해] 체중 이동은 단순히 옆으로 밀어 보내는 동작이 아니다. 체중 이동이라는 생각 대신 몸의 회전에 주목하라 🔊오해# 옆으로 밀어내기 체중 이동이라고 하면 하체를 왼쪽으로 보내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잘못 이해하면 골반을 옆으로 계속 밀어내는 동작이 나온다. 이 경우 질량의 중심은 변하지 않는다. 하체가 너무 왼쪽으로 슬라이드되며 스웨이 현상이 나온다. 계속 남아 있는 머리는 뒤로 더 처지고 회전되지 않은 채 임팩트 구간에 들어가게 된다. 결국 보상 동작으로 회전 없이 손을 많이 쓰게 돼 푸시나 훅 구질이 생긴다. ‘왜 이렇게 체중 이동이 안 될까’라고 생각하는 골퍼는 체중 이동을 위해 더 옆으로만 가려고 하면 할수록 체중은 뒤에 더 남게 된다. 🔊이해# 회전으로.. 2020. 6. 30.
라운딩시에 뒤땅을 방지하는 연습법 ■■라운딩시에 뒤땅을 방지하는 연습법 ☆원활한 체중이동으로 뒤땅을 없앤다!☆ ■연습장에서는 볼이 잘 맞는 것 같지만, ㅡ막상 코스에 나서면 ㅡ뒤땅이 자주 발생한다. ㅡ보통 초보자의 경우 ㅡ자주 겪는 현상이다. .ㅡ그러나 사실 연습장에서도 ㅡ계속 뒤땅을 때리고 있기 때문에 ㅡ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ㅡ인조매트로 이뤄진 연습장에서는 ㅡ뒤땅을 때려도 ㅡ클럽이 순간적으로 ㅡ미끄러지면서 볼에 맞는다. ㅡ이를 잘 맞았다고 ㅡ다들~ 착각하는 것이다! ㅡ뒤땅을 때리는 이유는 ㅡ여러 가지가 있지만, ㅡ가장 흔한 원인은 ㅡ클럽이 볼을 향해 ㅡ너무 완만한 각도로 내려오거나 ㅡ체중이동이 확실하게 되지 않아 ㅡ체중이 오른쪽에 남아 있어서다. ㅡ따라서 뒤땅이 잦은 골퍼들은 ㅡ자신의 스윙을 점검해 ㅡ정확히 볼을 맞히는 연습이 .. 2020.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