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를 20% 증대시켜주는 세가지 다운스윙 꿀팁

■■비거리를 20% 증대시켜주는 세가지 다운스윙 꿀팁


ㅡ티잉그라운드에서
ㅡ장타를 구사하는 데 에는
ㅡ많은 요인이 작용하지만,
ㅡ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ㅡ헤드스피드를 빼놓을 수 없다.





ㅡ헤드가 시속 1마일 증가할 때마다
ㅡ거리는 2~3야드 늘어난다.


ㅡ스윙스피드가 5마일만 증가해도
ㅡ(또는 약 5퍼센트)
ㅡ당장15야드가
ㅡ늘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

■드라이버와 우드, 아이언샷

ㅡ비거리를
ㅡ폭발적으로 늘려 줄
ㅡ세 가지 다운스윙 동작을 알아보자. 






1)지면을 밀어내라!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기 지면일 밀어내라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기 지면일 밀어내라

ㅡ오른발을 잔디 속으로 밀어주면서
ㅡ다운스윙시에
ㅡ단거리 주자 같은
ㅡ역동적인 속도와 파워를 발휘한다.




ㅡ다운스윙은
ㅡ오른발의 안쪽을 지면을 향해
ㅡ미는 동작으로 시작한다.



ㅡ스타팅 블록에서
ㅡ뛰쳐나가는 단거리 주자처럼
ㅡ하체를 타깃을 향해 ‘밀어내면’
ㅡ클럽은 놀라운 속도에 이르게 될 것이다.






ㅡ오른발꿈치를
ㅡ타깃 반대쪽으로 피봇하는 것은 금물인데,
ㅡ그럴 경우 발의 토대가 불안정해진다. 




ㅡ스윙의 토크는
ㅡ상체와 하체의 회전 격차에서
ㅡ대부분 발생한다.


ㅡ어깨를 뒤에 유지한 채
ㅡ움직이지 않는 동안
ㅡ발생하는 저항력은 더 많은 파워로 이어진다.





2)엉덩이부터 시동을 걸고, 어깨는 그 다음에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기 엉엉디부터 시동을 걸고, 어꺠는 그 다음에

ㅡ백스윙톱에 이른 후에는
ㅡ어깨는 뒤에 유지한 채로
ㅡ감았던 엉덩이를 타깃을 향해 풀면서
ㅡ어깨와 엉덩이 사이의 간격을 벌린다.




ㅡ사실상 엉덩이 회전으로 인해
ㅡ어깨가 작동한다는
ㅡ느낌이 들 때까지는
ㅡ어깨를 움직이지도 말아야 한다.



ㅡ이렇게 하면
ㅡ타격에 작용하는 큰 근육이 늘어나고
ㅡ어깨가 엉덩이를 따라잡으려고 하면서
ㅡ임팩트 구간에서 속도가 더 상승하게 된다. 



ㅡ다운스윙 때 왼손목을 평평하게 유지하면서
ㅡ타깃을 향하게 하면
ㅡ헤드가 적절하게 손을 따라서
ㅡ임팩트에 진입한다.

3)왼손목은 평평하게

ㅡ드라이버는 업스윙으로 맞혀야 하지만,

ㅡ그래도 임팩트에 진입할 때는
ㅡ손이 헤드를 이끌어야 한다.

 드라이버 비거리 늘리기-왼손은 평평하게

ㅡ클럽이 타격 구간에 근접할 때
ㅡ장갑 손등의 로고는
ㅡ타깃을 향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ㅡ이렇게 하면
ㅡ왼손목이 평평해지면서
ㅡ보다 바람직한 발사 조건
ㅡ(즉 높은 발사각도와 낮은 스핀)이 형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