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샷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
ㅡ모든 골퍼는 너 나 할 것 없이
ㅡ누구나 긴 비거리를 내고 싶어 한다.
ㅡ드라이버 샷으로
ㅡ볼을 멀리 보내는 건
ㅡ투어 선수도 욕심내는 부분이다.
ㅡ빠른 스윙 스피드로 정타를 쳐야
ㅡ쭉 뻗는 장타를 칠 수 있다.
ㅡ하지만 모든 골퍼가
ㅡ그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다 보니
ㅡ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구사하지 못한다.
ㅡ다음 몇 가지 팁만 지킨다면
ㅡ지금보다 더 긴 비거리를 낼 수 있다.
1)비행기가 이륙하듯이
ㅡ올려치는 스윙을 해라!
ㅡ드라이버 로프트는
ㅡ대부분 9도에서 11도다.
ㅡ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ㅡ볼을 멀리 치기 위한
ㅡ가장 이상적인 발사 각도는 14도다.
ㅡ3도에서 많게는 5도까지
ㅡ올려 치는 스윙을 만들어야 한다.
ㅡ스윙 최저점을 지나
ㅡ업 스윙에서
ㅡ볼에 임팩트가 들어가야 한다.
ㅡ볼을 쉽게 올려 치기 위해선
ㅡ볼 위치는 앞발 힐 쪽에 둔다.
2)백스윙 때
ㅡ머리가 볼보다 항상 뒤쪽에 있어야 한다!
ㅡ백스윙 때도
ㅡ머리가 볼 보다
ㅡ뒤쪽에 있어야 하며
ㅡ임팩트 때도
ㅡ왼쪽 얼굴이 볼보다
ㅡ뒤쪽에 남아 있어야 한다.
ㅡ앞선 볼 위치와
ㅡ머리 위치는
ㅡ높은 발사 각도를 만드는 데
ㅡ도움을 주는 요소다.
3)스윗 스팟에 볼을 임팩트시켜야 한다!
ㅡ드라이버의 스위트스폿은
ㅡ중간보다 살짝 위쪽으로,
ㅡ티업 할 때
ㅡ볼이 중간에 오지 않고
ㅡ크라운 에지에 반 정도 걸리게 한다.
ㅡ볼의 로고나
ㅡ사이드 스탬핑이
ㅡ페이스 위쪽에 걸리게
ㅡ높이를 적절히 조절한다.
ㅡ이 역시도 볼을 올려 치는 데 유리한 방법이다.
ㅡ볼을 낮게 티업 하면
ㅡ정타를 치지 못할뿐더러
ㅡ백스핀만 늘어난다.
ㅡ또한 올려 칠 때
ㅡ페이스 아래쪽에 맞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ㅡ긴 비거리는
ㅡ높은 발사 각도, 낮은 스핀양,
ㅡ큰 회전과 더 큰 파워를 통해 낼 수 있다.
ㅡ머리를 항상 볼보다
ㅡ뒤에 남아 있도록 하며
ㅡ업 스윙에서 볼을 가격하고
ㅡ티도 높게 꽂아
ㅡ높은 발사 각도로 샷을 구사하도록 하자.
ㅡ이 방법대로만 하시면
ㅡ분명 긴 비거리로 이어질 것이다.
4)양손은 몸에서 최대한 멀리 보내라!
ㅡ백스윙할 땐
ㅡ왼쪽 어깨를 최대한 늘려준다.
ㅡ충분히 회전하고
ㅡ손은 몸에서부터
ㅡ최대한 멀리 떨어지도록 한다.
ㅡ그래야만
ㅡ스윙아크가 커지게 되고
ㅡ아크가 크면 클 수록
ㅡ몸의 꼬임이 커지고
ㅡ회전이 커지기 마련이다.
ㅡ그래야 더 강한 힘으로 볼을 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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