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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스윙25

■■지면 반력과 그 반동으로 스윙이 시작된다 ■어드레스 이론 1)정지 ㅡ테이크어웨이를 시작할 때 ㅡ타깃 쪽 발에 ㅡ압력을 증가시키거나 ㅡ약간의 무게중심을 옮겨주어야한다. ㅡ그래야만~ ㅡ왼발에 작용하는 ㅡ지면 반력이 증가한다! ㅡ위쪽 그림의 빨간색 화살표는 ㅡ오른발의 지면 반력 ㅡ즉, 발이 지면에 가해주는 ㅡ힘에 대한 반작용을 의미하며 ㅡ파란색 화살표는 ㅡ왼발의 지면반력, ㅡ검은색은 두 힘의 합력을 보여준다. ㅡ몸 가운데에 있는 ㅡ노란색 공은 ㅡ몸의 무게중심을 보여준다. ㅡ처음 어드레스 자세에서는 ㅡ왼발에 체중을 더 싣고 있기 때문에 ㅡ합력의 작용점(압력중심)이 ㅡ약간 왼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 2)왼발 누르기 ㅡ스윙을 시작하면서 ㅡ몸의 무게중심을 ㅡ오른쪽으로 이동시키기 위해서는 ㅡ왼발로 지면을 눌러야 한다. ㅡ그 결과 왼발에 작용하는 ㅡ지면 반력이.. 2020. 10. 23.
■■멋진 임팩트를 만들기위한 세 가지 꿀~팁 1)하체의 움직임중에 ㅡ오른쪽 무릎이 ㅡ안쪽으로( 무릎 안쪽면이 타겟 방향 ) ㅡ구부러진 것을 볼 수 있다. ㅡ이것은 체중이 앞쪽으로(타겟쪽으로) ㅡ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인데 ㅡ이는 스루 스윙을 하는 동안 ㅡ이뤄져야 하는 동작이다. ㅡ만약 위쪽의 사진과는 반대로 ㅡ만일 체중이 오른발에 머물러 있거나 ㅡ혹은 타깃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ㅡ최악의 상황이 발생한다면 ㅡ클럽 헤드가 볼에 닿기도 전에 ㅡ스윙 궤도의 최저점에 이르게 된다. 2)오른팔이 볼 쪽으로 ㅡ곧게 펴진 상태로 ㅡ타깃을 향해 움직이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ㅡ0.5초 전만 해도 (다운스윙 시작점 ㅡ래깅동작) ㅡ팔꿈치는 구부러진 상태로 ㅡ오른쪽 엉덩이 가까이 붙어 있었다. ㅡ뒤따르는 팔을 (래깅후에) ㅡ곧게 펴주는 동작은 ㅡ클럽 헤드가 볼을 .. 2020. 10. 19.
■■타이거우즈의 아이언 샷에서 ㅡ다섯가지의 꿀팁을 발견해보자! ■머리 ㅡ포스트 임팩트 동작에서 ㅡ머리의 위치가 ㅡ잘 고정돼 있다. ㅡ고정된 머리는 ㅡ볼을 끝까지 본다는 것과 ㅡ상체의 회전이 ㅡ정확하게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 ㅡ만약~ ㅡ머리가 고정되지 않으면 ㅡ체중이동이 원활하지 않아 ㅡ상체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면서 ㅡ토핑이나 뒤땅이 발생한다. ■왼쪽 어깨 ㅡ잘 유지된 척추각도를 이용한 ㅡ상체회전이 ㅡ양어깨의 높낮이 차이를 보여준다. ㅡ왼쪽 어깨의 ㅡ열린 정도가 이상적이다. ㅡ어깨가 닫혀있으면 ㅡ폴로스루 동작이 막혀서 ㅡ훅이 발생한다. ㅡ반대로~ ㅡ왼쪽 어깨가 많이 열려있으면 ㅡ슬라이스가 난다. ■양팔과 손 ㅡ양팔은 임팩트 후 릴리스 되면서 ㅡ곧게 뻗는데, ㅡ이때 오른손이 ㅡ왼손을 덮는 모양이 만들어 진다. ㅡ임팩트 전에 ㅡ이모양이 만들어지면 ㅡ페이스가 일찍 닫히고,.. 2020. 10. 18.
백스윙 탑에서 래깅동작 꿀팁 ■■백스윙 탑에서 래깅동작 꿀팁 ㅡ탑스윙에서 필요한 것은 ㅡ스윙의 길이(높이)다. ㅡ이를 위해 ㅡ척추의 각도를 ㅡ조금 세우는 듯 해야되며 ㅡ그 만큼 왼엉덩이와 ㅡ다리가 탄탄하게 고정되어야만 ㅡ반작용 역할을 잘 해낼 수 있게 된다 ㅡ백스윙 탑 에서까지도 ㅡ머리 위치가 ㅡ조금이라도 흔들리면 않되며 ㅡ클럽을 끌어내리듯이 ㅡ끌고 내려와야 된다 ㅡ다운스윙에서의 키포인트는 ㅡ샷거리를 위한 ㅡ스윙의 길이에서 ㅡ넓이로 전환하는 것인데, ㅡ오른쪽 팔꿈치가 ㅡ몸통에 붙어 있는 ㅡ래깅 동작이 이루어져야만 ㅡ오른팔꿈치와 ㅡ코킹을 푸는 손목의 타이밍이 ㅡ일치하게 되고 ㅡ정확한 로테이션 동작이 나와 ㅡ볼을 똑바로 멀리 ㅡ보낼 수 있게 된다! 2020. 8. 26.
다운스윙시에 양팔의 쓰임 ■■다운스윙시에 양팔의 쓰임 ㅡ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윙을 보면 ㅡ비거리 욕심 때문에 ㅡ99프로가 ㅡ다운스윙시에 ㅡ양팔에 강한 힘을 주고 ㅡ볼을 때리고 맞추려 한다 ㅡ그러나 정작 ㅡ가볍게 양팔을 끌고 내려와서 ㅡ헤드만 12시반 방향으로 ㅡ던져주면 비거리는 최대치로 날아간다 ㅡ다운스윙시에 ㅡ양팔을 가볍게 끌고 내려와서 ㅡ임팩트시에 ㅡ엉덩이를 왼쪽으로 폭발시키듯 틀어주면 ㅡ헤드가 뒤로 쳐지게 되고 ㅡ야구 홈런을 치듯이 ㅡ뒤에서 헤드를 던질 수 있게 된다 ■골프스윙에서는 ㅡ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2020. 8. 14.
비거리 늘리는 4가지 방법 ■■비거리 늘리는 4가지 방법 ㅡ골프를 치는 사람이라면 ㅡ누구나 욕심을 낼 수 밖에 없는 ㅡ폭발적인 비거리... ㅡ즉, 클럽 헤드 스피드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ㅡ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ㅡ클럽 헤드 스피드는 ㅡ몸과 클럽의 연결동작을 통해 결정되며 ㅡ다운스윙에서 정확한 움직임의 ㅡ순서를 익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1)백스윙 정점에서의 충분한 어깨 회전입니다. ㅡ단순히 상체가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ㅡ어깨가 충분히 돌아가야 ㅡ강력한 파워를 만들 수 있습니다. ㅡ힙이 45도 정도 돌아가고, ㅡ어깨는 볼을 바라 보거나 ㅡ볼을 지나가야 하고, ㅡ왼팔은 충분히 뻗어서 넓은 폭을 확보해야 합니다 2)다운스윙의 시작은 하체부터 입니다. ㅡ힙을 목표 방향으로 살짝 움직이며 ㅡ체중은 왼쪽 다리로 옮겨가야 합니다.. 2020. 8. 11.
삼각형을 계속 유지하라! ■■삼각형을 계속 유지하라! ㅡ"스윙하는 동안 ㅡ삼각형을 유지해야한다"라는 얘긴 ㅡ너무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ㅡ그런데 아직 초보님들은 ㅡ삼각형 유지라는 말이 ㅡ어떤 뜻인가를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ㅡ생각보다 많으 신것 같아 ㅡ짧게정리해 보겠습니다. ㅡ이미 잘 알고 계신 분들께서도 ㅡ초심으로 돌아가 ㅡ다시한번 새겨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들을 유심히 봐주세요😁😁 ㅡ정확한 셋업 자세에서 ㅡ어깨와 양팔이 만들어 내는 ㅡ '삼각형'은 정확한 스윙의 출발이 됩니다. ■삼각형 유지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ㅡ양쪽 팔꿈치가 내 몸앞에 있는 상태를 ㅡ계속 유지해야 하는데 있습니다. ㅡ즉, 양팔을 모은 상태의 유지가 되어야 ㅡ일관성 있는 스윙이 될 수 있습니다. ㅡ'삼각형'이 유지되지 못한 체 ㅡ다운스윙이.. 2020. 8. 7.
그린 사이드 벙커샷 꿀팁 ■■그린 사이드 벙커샷 꿀팁 타이거우즈 벙커샷 ■셋업 ㅡ몸의 회전이 잘 이루어지도록 ㅡ발끝, 엉덩이, 어깨까지 ㅡ몸 전체가 목표선을 향해 약간 열려 있어야 한다. ㅡ체중은 왼쪽 발에 더 가 있어야 한다. ㅡ볼의 위치가 특히 중요한 데, ㅡ스탠스의 중앙 선상에서 ㅡ약간 왼발 쪽에 위치해야 한다. ㅡ클럽 페이스는 약간 열린 상태에서 ㅡ볼 보다 2.5~5CM 후방에 둔다. ㅡ그 지점이 바로 클럽으로 내려쳐야 할 지점이다. ■백스윙 ㅡ임팩트 시 빠른속도로 내려치려면 ㅡ테이크어웨이를 할 때 ㅡ째빠르게 클럽을 빼면 도움이 된다. ㅡ스윙 형태는 ㅡ피칭을 생각하되 ㅡ볼이 아닌 ㅡ모래를 먼저 쳐야 하므로 ㅡ페어웨이에서 스윙할 때 보다 ㅡ강도를 배로 올려야 한다. ㅡ백스윙을 할 때 ㅡ몸을 회전하면서 ㅡ체중도 오른발로 이동.. 2020. 8. 5.
몸의 중심(배꼽에서 갈비뼈)이 회전해야한다! ■■몸의 중심(배꼽에서 갈비뼈)이 회전해야한다! ㅡ아마추어 골퍼들의 ㅡ가장 큰 스윙 미스는 ㅡ백스윙시에 오른쪽 옆구리가 들리는 것이다 ㅡ흔히들 "일어선다" 라고 한다 ㅡ이를 방지하려면 위쪽의 사진과 같이 ㅡ양쪽 겨드랑이를 완벽하게 붙인 뒤에 ㅡ몸의 중심인 배꼽과 갈비뼈 부분을 ㅡ회전시키면 된다! 2020. 8. 2.
그린주변 칩샷 꿀팁 ■■그린주변 칩샷 꿀팁 ㅡ그린 바로 옆에서의 짧은 칩샷은 ㅡ섬세한 터치를 요구한다. ㅡ아래의 ㅡ레슨 내용을 잘 숙지하시면 ㅡ칩샷으로 인한 ㅡ스트레스가 없어지실 겁니다 ■■페이스는 하늘로 ㅡ아래의 사진처럼 ㅡ백스윙과 다운스윙시에 ㅡ왼쪽 팔이 ㅡ펴져있어야만 ㅡ방향성이 좋으며 ㅡ임팩트 이후에 클럽 페이스가 ㅡ하늘을 향해있어야 볼을 잘 띄울 수 있고 ㅡ스핀량을 증가시켜 ㅡ백스핀을 발생시킬 수 있다 ■계속 스피드를 유지 ㅡ러프의 긴 잔디가 ㅡ웨지를 휘감아 ㅡ폴로스루의 길이를 제한하긴 하지만 ㅡ임팩트 통과 때 ㅡ스피드를 계속 그대로 유지해야만 ㅡ좋은 칩샷을 할 수가 있다 ㅡ임팩트에서 샷을 끝내면 ㅡ그 순간이 샷을 망치는 순간이 된다. ■무릎은 굽힌 상태로 ㅡ왼무릎을 약간 구부린 뒤 ㅡ이를 그대로 유지한다. ㅡ이것이.. 2020. 7. 31.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비결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비결 제 3편 ㅡ다운스윙을 한~참 진행할 때까지 ㅡ헤드를 최대한 손보다 뒤에 지연시키고, ㅡ임팩트에서 왼팔과 샤프트가 직선을 이루며 ㅡ릴리스되는 마지막 순간에 ㅡ폭발적인 속도를 내는 것이 비결이다! ㅡ회원 여러분들이 ㅡ이 방법을 연마한다면 ㅡ주변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ㅡ최고의 장타자로 등극할 날이 멀지 않았다. ▶️셋업 ㅡ상체가 볼 뒤에 놓이도록 ㅡ볼은 스탠스에서 ㅡ한참 앞으로 왼발 안쪽과 어깨에 맞춘다. ㅡ이렇게 하면 ㅡ어드레스 때 상체가 볼보다 ㅡ더 뒤에 놓이게 되고 ㅡ다운스윙에서 헤드가 ㅡ더 오랫동안 손 뒤에 남게되어 ㅡ임팩 구간이 증대되어(길어져서) ㅡ엄청난 비거리를 낼 수 있다! ㅡ왼엉덩이를 더 높이 올리면 ㅡ임팩트 때 상체가 ㅡ볼 뒤에 머무르기가 쉬워진다. ㅡ상체가 .. 2020. 7. 28.
아이언샷으로 뒤땅을 치지 않는 비결 ■■아이언샷으로 뒤땅을 치지 않는 비결 ☆체중을 앞에 두고 회전을 멈추지 말것☆ ㅡ아주 멋진 드라이버 샷을 친 다음 ㅡ페어웨이 한가운데에서 ㅡ아이언을 들고 ㅡ뒤땅을 치는 것은 ㅡ플레이를 할 의욕마저 떨어뜨릴 정도로 ㅡ18홀 라운딩이 끝날 때 까지 ㅡ큰 좌절감을 주고 ㅡ플레이를 망치게 한다 ■볼을 정확히 맞히지 못하는 이유는 ㅡ다운스윙을 할 때 ㅡ뒷발로부터 ㅡ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ㅡ많은 골퍼들은 ㅡ톱에서 다운스윙을 서두르고 ㅡ지면을 강하게 차는 동작으로부터 ㅡ탄력을 받아 가속도를 키워가는 대신 ㅡ볼을 향해 클럽을 ‘던지고’ 만다. ㅡ체중이 뒤에 머물면서 ㅡ대개 볼의 뒤쪽 땅을 치게 되는 것이다 ■다운스윙을 할 때 가장 먼저 이뤄져야 하는 동작은 ㅡ체중을 ㅡ앞발로 이동한 다음 ㅡ하체가 .. 2020. 7. 24.
다운스윙의 옳바른 순서 ■■다운스윙의 옳바른 순서 ㅡ아이언샷이 자주 얇게 맞아 ㅡ샷을 할 때 ㅡ뒤땅이나 토핑이 자주나오고 ㅡ탄도나 제동력을 확보할 수 없다면 ㅡ다운스윙의 순서가 ㅡ잘못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 ㅡ볼을 향해 다운스윙을 할 때는 ㅡ순서상 아주 작은 실수가 나와도 ㅡ볼을 페이스 중심에 ㅡ맞히지 못할 수 있다. ㅡ모든 클럽의 다운스윙을 ㅡ조화로운 순서로 가져가 ㅡ거리를 최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ㅡ몇 가지 핵심 비결을 소개한다. 1. 다리로 다운스윙을 유도한다 ㅡ백스윙 때는 ㅡ팔과 클럽이 먼저 움직이고 ㅡ어깨와 엉덩이 동작이 이어진다. ㅡ다운스윙 때는 순서가 반대다. ㅡ하체가 스윙을 유도하고 ㅡ이어 상체가 따라간다. ㅡ다운스윙 때는 ㅡ양팔과 어깨를 움직이기 전에 ㅡ다리와 엉덩이를 ㅡ먼저 타깃을 향해 ㅡ측면으로 움직여야 .. 2020. 7. 23.
다운스윙시에 오른쪽 어깨의 위치 ■■다운스윙시에 오른쪽 어깨의 위치 ㅡ골프스윙은 ㅡ제자리에서(only limit address area ) ㅡ하는 운동이다! 저스틴 토마스 페어웨이 우드 스윙 ㅡ다운스윙시에 오른쪽 어깨의 위치는 ㅡ어드레스시에 만들어 진 ㅡ그 위치에 그대로 있어야 된다! ㅡ다운스윙시에 오른쪽 어깨가 ㅡ볼 쪽으로 조금이라도 끌려가게 되면 ㅡ뒤땅이나 탑볼, 뽕샷,당겨치는 샷 ,슬라이스 샷이 ㅡ발생하게 된다! ㅡ다운스윙시의 ㅡ오른쪽 어깨의 위치는 ㅡ골프스윙의 70프로를 차지할 정도로 ㅡ매우 중요하다! ㅡ즉~ ㅡ어드레스시에 만들어진 ㅡ사각의 틀 안에서만 ㅡ스윙이 이루어져야 한다! 2020. 7. 12.
■■우드를 롱아이언 치듯이 찍어쳐라! ■■우드를 롱아이언 치듯이 찍어쳐라! ㅡ"공 위치가 안좋을 땐 ㅡ우드도 롱아이언처럼 찍어쳐야" ㅡ“우드도 아이언처럼 찍어 쳐 보세요.” ㅡ디봇이 많은 ㅡ퍼블릭 골프장에서나 ㅡ12월~4월말까지 ㅡ잔디 상태가 좋지않을 때는 ㅡ페어웨이 한가운데에 공을 보내놓고도 ㅡ머리를 긁적이는 경우가 많다. ㅡ티샷이 떨어지는 지점이 ㅡ대부분 비슷한 프로 선수도 ㅡ세컨드샷을 ㅡ딱딱하고 잔디가 없는 곳에서나 ㅡ디봇안에서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 ㅡ쓸어 치는 샷을 했다가는 ㅡ토핑이 날 수 있다. ㅡ또 과도한 ‘톱스핀’이 걸리면 ㅡ공이 얼마 날아가지 못하고 ㅡ앞으로 고꾸라지기 일쑤다. ㅡ공의 위치가 항상 좋을 순 없다. ㅡ 특히 ‘기분 나쁘게’ 숨어 있는 때가 많은데 ㅡ그럴 경우 평소와 같은 샷을 하면 ㅡ뒤땅을 치거나 ㅡ미.. 2020. 7. 11.
헤드 스피드를 높이는 가장 쉬운 세 가지 방법 ■■헤드 스피드를 높이는 가장 쉬운 세 가지 방법 ㅡ샷을 일직선으로 때려내면 ㅡ페어웨이 적중률이 높아진다. ㅡ그것은 매우 좋은 일이지만 ㅡ한편으로 방향에 집중하며 ㅡ샷거리가 짧아질 가능성이 높다. ㅡ따라서 드라이버샷에 ㅡ파워를 더해 ㅡ샷거리 증대를 추구하고 싶어진다. ㅡ그렇게 하려면 ㅡ스윙할 때 ㅡ헤드스피드를 올려야 한다. ㅡ여기 동료 골퍼들을 추월할 수 있는 ㅡ손쉬운 세 가지의 ㅡ속도 증대 방법을 소개한다. 1.등이 타깃으로 향하도록 튼다 ㅡ테이크어웨이 때 ㅡ등이 완전히 타깃을 마주할 때까지 ㅡ어깨를 틀어준다. ㅡ다시 말해 ㅡ페어웨이 한가운데를 가리키도록 해준다. ㅡ이런 동작을 정확하게 취하면 ㅡ왼어깨가 마치 목을 감싼 스카프처럼 ㅡ턱 바로 아래까지 따라 오게 된다. ㅡ속도 증대를 원할 경우 ㅡ백스윙 .. 2020. 7. 8.
인에서 아웃으로 스윙하기 🗨안쪽 경로로 스윙하기 아무리 교과서적인 백스윙을 하더라도 다운스윙의 순서가 정확하지 않으면 볼이 내 그림자만큼도 날아가기 힘들다. 에너지의 최대치를 볼에 전달하기 위해서는 팔이 내려오기 시작할 때 상체를 회전한 상태로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오른 어깨나 엉덩이가 톱에서 지나치게 일찍 회전하기 시작하면 결과는 보나마나다. 두 동작 모두 다운스윙을 하면서 오버 더 톱이 나오는 원인인데, 파워의 측면에서는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다. 볼을 멀리 날리려면 안쪽 경로를 이용해서 임팩트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그 방법을 알아보자. ■ 오른쪽을 유지한다 오른 엉덩이와 어깨가 지나치게 일찍 오픈되는 것을 방지하려면 등이 타깃을 향한 상태를 유지하고 오른발도 다운스윙이 진행되는 동안 최대한 오래 그라운드에 대고 있어야 한다.. 2020. 7. 7.
골프 필드_스코어를 저해하는 10가지 문제점 배우고 또배워두 끝이없는게 골프인듯~ ⛳스코어를 저해하는 10가지 문제점 1.그립이 좋지않다 "나쁜 그립은 좋은 스윙을 포기하는 것이다."란 격언처럼 그립은 스윙궤도를 결정하기 때문에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다. 좋은 그릅은 골프클럽과 악수하는 것과 유사하다. 양손이 만드는 V자는 반드시 오른쪽 어깨를 향해야 하고 더욱 중요한 것은 V자가 틈이 안 보일 정도로 밀착되어야 한다. 골프에서 그립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2.좋은자세에 대한 개념이 없다 그립은 궤도를 만들고 포스쳐는 좋은 스윙의 형태를 결정한다. 스윙의 기술과 샷의 형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자세와 좋은 그립이 90%, 나머지 10%가 스윙이다. 이 두가지가 갖춰져야 좋은 스윙과 좋은 궤도가 나오는데 연습장에서 죽어라 연습공을 치.. 2020. 7. 6.
적은 힘으로 더 멀리 보내는 꿀팁! ■■적은 힘으로 ㅡ더 멀리 보내는 꿀팁! ■전설적인 PGA 투어프로인 ㅡ어니 엘스는 ㅡ언젠가 “볼을 더 멀리 때려낼 수 있는 비결은 ㅡ스윙을 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ㅡ75~80% 정도의 힘으로 ㅡ자연스럽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ㅡ그는 “힘의 1/3은 ㅡ주머니 속에 넣어두라”고 말했다. ㅡ이렇게 힘들이지 않는 ㅡ스윙 접근법의 장점은 ㅡ헤드스피드를 점진적으로 높여 ㅡ임팩트 때 최대 속도에 ㅡ도달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ㅡ아울러 팔과 몸, 클럽을 ㅡ좀 더 쉽게 조화롭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ㅡ중심타점에 볼을 맞힐 가능성이 높아진다. ㅡ보다 적은 힘으로 ㅡ파워를 증대시킬 수 있는 ㅡ몇 가지 비결을 소개한다. 1.백스윙을 톱 단계로 가져갈 때 ㅡ왼어깨가 볼을 지나칠 때까지 ㅡ틀어주는 데 초.. 2020. 7. 4.
아마추어 골퍼들이 원하는 만큼 ■■아마추어 골퍼들이 원하는 만큼 ㅡ비거리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ㅡ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ㅡ원하는 만큼 비거리를 내지 못하는 ㅡ이유는 무엇일까? ㅡ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ㅡ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ㅡ임팩트 때 양 팔을 펴지 못하는 것이다! ㅡ임팩트 때 양 팔을 ㅡ몸쪽으로 당기거나 ㅡ팔을 굽히는 경우가 많다. ㅡ이럴 경우 ㅡ스윙 아크가 작아지고 ㅡ스윙 스피드도 감소한다. ■어떻게 하면 ~ ㅡ양팔을 쭉 펴고 ㅡ임팩트를 할 수 있을까? ㅡ아래에 제시하는 드릴을 따라 한다면 ㅡ양 팔을 쭉 펴게 되면서 ㅡ큰 스윙 아크를 통한 ㅡ스윙 스피드 증대로 ㅡ비거리 향상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파워 증대를 위한 어깨 회전 ㅡ자연스러운 코일링을 만드는 방법ㅡ ㅡ아마추어 골퍼에게서 ㅡ흔히 볼 수 있는 팔로만.. 2020. 7. 3.
그립을 잡을 때에 열 손가락의 힘은?? ■■그립을 잡을 때에 열 손가락의 힘은?? ㅡ대다수 골퍼가 ㅡ그립을 견고하게, ㅡ똑바로 잡는 것이 ‘ ㅡ굿샷’의 기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ㅡ하지만 그립을 올바르게 잡는 것이 ㅡ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ㅡ무엇보다 ㅡ그립에 가해지는 ㅡ힘의 정도를 정하는 게 쉽지 않다. ■오늘은 ㅡ그립을 올바르게 만드는 ㅡ열 손가락의 힘에 대해 소개한다. ㅡ그립을 강하게 잡으면 ㅡ팔과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간다. ㅡ그 결과 백스윙 때 ㅡ회전이 원활하지 않아 ㅡ매끄러운 스윙을 만들지 못한다. ㅡ반대로 너무 약하게 잡으면 ㅡ샷에 힘이 전달되지 않아 ㅡ샷거리가 급감한다. ㅡ때문에 적당한 힘으로 ㅡ그립을 잡는 게 중요하다. ㅡ교습가마다 이에 대한 정의가 다른데 ㅡ정답은 다음과 같다 ■그립을 잡는 손가락의 힘(최대 10)은 ㅡ왼.. 2020. 7. 1.
오른쪽 엉덩이가 방향을 결정한다! ■■오른쪽 엉덩이가 방향을 결정한다! 사담이지만 ㅋ ㅡ레슨을 하면 할 수록 ㅡ좀 더 쉬 운 방 법 이 나 온 다! ㅡ레슨 실력도 향상이 되는구나^^ ㅡ그래서 ㅡ오늘은 재미있는 ㅡ엉덩이로 방향을 설정하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위쪽의 사진처럼 ㅡ피니시 동작에서 ㅡ오른쪽 엉덩이가 ㅡ깃대(타겟) 방향보다 ㅡ약간만(10센치 정도) 더 ㅡ왼쪽 방향을 향하게 하면 ㅡ볼은 ㅡ똑바로 ㅡ또 ㅡ멀~리 ㅡ시원하게 ㅡ미사일처럼 ㅡ싱~~ 나갑니다^^ 2020. 6. 26.
스윙의 기본을 잘 이해하면 좋은 스윙이 나온다! ■■스윙의 기본을 잘 이해하면 좋은 스윙이 나온다! ㅡ수영의 기본을 잘 이해해야만 ㅡ물에 뜨듯이 ㅡ스윙의 기본을 잘 이해해야만 ㅡ좋은 스윙을 구사할 수 있다 ! ㅡ“웨지샷과 드라이버샷은 다르지 않나요?” ㅡ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가진 의문이다. ㅡ이에 대한 의견이 다양한데 ㅡ정답은 “같다”이다. ㅡ클럽이 바뀔 뿐 ㅡ스윙은 동일하다는 뜻이다. ㅡ모든 스윙이 동일한 이유를 소개한다. ㅡ“아마추어 골퍼 상당수가 ㅡ클럽에 따라 스윙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ㅡ드라이버샷은 완만하게, ㅡ아이언샷은 가파르게 ㅡ스윙 궤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ㅡ그런데 실제로 스윙을 분석해보면 ㅡ아이언샷과 드라이버샷 때 ㅡ골퍼의 신체 움직임은 ㅡ동일하게 나타난다. ㅡ클럽에 따라 ㅡ스윙 궤도가 다르게 나타날 뿐이다. ㅡ프로 골퍼들의 아이.. 2020. 6. 25.
골프는 양팔로 치는 운동이다! ■■골프는 양팔로 치는 운동이다! ㅡ우리 연습장에 오시는 분들을 ㅡ레슨하다 보면 ㅡ다운 스윙이 너무 빠른 분들은 ㅡ오른팔의 힘으로만 치기 때문에 ㅡ심한 훅이 발생한다 ㅡ또한 ㅡ아웃인 궤도로 스윙하는 분들 중에 ㅡ오른팔의 힘으로만 스윙하는 분들은 ㅡ심한 슬라이스나 푸쉬 볼이 나온다 ㅡ이런 분들에게 ㅡ양쪽 겨드랑이를 붙이게 한 뒤에 ㅡ양쪽 팔꿈치 중앙에 ㅡ팔을 계속 펴 줄 수 있는 약간의 힘만 주고 ㅡ퍼팅을 하게 하면 ㅡ양팔로 퍼팅을 하게되고 ㅡ방향성이 월등히 좋아지는 것을 ㅡ바로 느끼게 되기때문에 ㅡ다시 ㅡ7번 아이언을 잡게한 뒤에 ㅡ양팔로 쳐보라 하면 ㅡ스윙은 가벼워지고 ㅡ치고 도는 느낌이 든다고 ㅡ"신기하다!"라는 ㅡ반응을 합니다 골프는 양팔로 치는 운동이다 ㅡ오늘 연습장에 가셔서 ㅡ꼭 한번 실천해보시.. 2020. 6. 25.
어드레스 자세는 임팩트 자세와 동일하다! ■■어드레스 자세는 임팩트 자세와 동일하다! ㅡ 다시말해서 ㅡ백스윙에서 다운스윙까지 ㅡ오른쪽 어깨는 ㅡ볼 우측에 계속 남아있어야 된다! ㅡ그래야 ㅡ야구 홍런 스윙처럼 ㅡ뒤에서 치고 도는 ㅡ프로 스윙이 나온다! 2020.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