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프레슨

■■우드를 롱아이언 치듯이 찍어쳐라!

by BLACK TIGER 2020. 7. 11.

■■우드를 롱아이언 치듯이 찍어쳐라!

ㅡ"공 위치가 안좋을 땐
ㅡ우드도 롱아이언처럼 찍어쳐야"

ㅡ“우드도 아이언처럼 찍어 쳐 보세요.”



ㅡ디봇이 많은
ㅡ퍼블릭 골프장에서나
ㅡ12월~4월말까지
ㅡ잔디 상태가 좋지않을 때는



ㅡ페어웨이 한가운데에 공을 보내놓고도
ㅡ머리를 긁적이는 경우가 많다.

ㅡ티샷이 떨어지는 지점이
ㅡ대부분 비슷한 프로 선수도
ㅡ세컨드샷을
ㅡ딱딱하고 잔디가 없는 곳에서나
ㅡ디봇안에서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



ㅡ쓸어 치는 샷을 했다가는
ㅡ토핑이 날 수 있다.



ㅡ또 과도한 ‘톱스핀’이 걸리면
ㅡ공이 얼마 날아가지 못하고
ㅡ앞으로 고꾸라지기 일쑤다.





ㅡ공의 위치가 항상 좋을 순 없다.
ㅡ 특히 ‘기분 나쁘게’ 숨어 있는 때가 많은데
ㅡ그럴 경우 평소와 같은 샷을 하면
ㅡ뒤땅을 치거나
ㅡ미스샷이 나올 확률이 높다.




ㅡ그럴 땐 아이언처럼
ㅡ공을 찍어 친다는 느낌으로,
ㅡ우드로 디벗을 만든다고 생각하고
ㅡ스윙하면 도움이 된다.

ㅡ요즈음처럼 페어웨이 잔디 상태가
ㅡ좋지않을 때
ㅡ우드샷이 탑핑이 나오는 이유가
ㅡ바로 딱딱한 땅과
ㅡ눌러진 잔디때문이다!

ㅡ그래서 롱아이언처럼
ㅡ50프로는 찍어쳐야만
ㅡ정타를 칠 수 있는 것이다





ㅡ우드로 아이언처럼
ㅡ찍어 치는 느낌을 가져가려면
ㅡ다운스윙할 때
ㅡ클럽을 끌고 내려오는
ㅡ‘래깅’ 동작을
ㅡ오래 유지한다는 생각을 하면 된다.



ㅡ다만 공을 맞히는 것에만
ㅡ집중하다 보면
ㅡ상체만을 사용하는 실수를 범할 수 있다.



ㅡ이 경우에도
ㅡ스윙을 제대로 하지 못해
ㅡ생크나 ‘기분 나쁜 샷’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ㅡ일반적인 아이언 스윙처럼
ㅡ똑같이 샷을 하는 게 중요하다.



ㅡ“우드를 조금 짧게 잡고
ㅡ연습스윙 때
ㅡ아이언 샷을 머릿속에 그리면
ㅡ훨씬 더 편한 스윙이 나올 것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