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드스윙2

3번 우드샷을 잘 치는 방법 ■■3번 우드샷을 잘 치는 방법 ㅡ드라이버샷은 제법 잘 하지만, ㅡ페어웨이에서 구사하는 ㅡ3번 우드샷의 ㅡ일관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ㅡ파5홀에서 투온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ㅡ종종 발생한다. ㅡ3번 우드샷을 ㅡ정확하게 구사하는 방법만 익힌다면 ㅡ늘 레이업을 하는 대신 ㅡ그린을 직접 겨냥해볼 수 있을 것이다. ■3번 우드를 잘 치는 비법 공개 1)모든 것을 직각으로! ㅡ어깨가 타깃라인을 기준으로 ㅡ완벽하게 직각으로, ㅡ즉 약간 왼쪽으로 ㅡ나란히 정렬이 됐는지 확인한다. ㅡ샤프트를 가슴앞에 대보면 ㅡ쉽게 점검할 수 있다. ㅡ헤드가 타깃라인에서 ㅡ살짝 왼쪽으로 치우친 곳을 가리켜야 한다. ㅡ어깨가 타깃라인과 ㅡ평행을 이룰 경우 ㅡ안쪽 경로로 스윙을 하면서 ㅡ임팩트 때 팔을 쭉 뻗어야만 ㅡ보다 파워 넘치는 자세를 .. 2020. 7. 19.
■■우드를 롱아이언 치듯이 찍어쳐라! ■■우드를 롱아이언 치듯이 찍어쳐라! ㅡ"공 위치가 안좋을 땐 ㅡ우드도 롱아이언처럼 찍어쳐야" ㅡ“우드도 아이언처럼 찍어 쳐 보세요.” ㅡ디봇이 많은 ㅡ퍼블릭 골프장에서나 ㅡ12월~4월말까지 ㅡ잔디 상태가 좋지않을 때는 ㅡ페어웨이 한가운데에 공을 보내놓고도 ㅡ머리를 긁적이는 경우가 많다. ㅡ티샷이 떨어지는 지점이 ㅡ대부분 비슷한 프로 선수도 ㅡ세컨드샷을 ㅡ딱딱하고 잔디가 없는 곳에서나 ㅡ디봇안에서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 ㅡ쓸어 치는 샷을 했다가는 ㅡ토핑이 날 수 있다. ㅡ또 과도한 ‘톱스핀’이 걸리면 ㅡ공이 얼마 날아가지 못하고 ㅡ앞으로 고꾸라지기 일쑤다. ㅡ공의 위치가 항상 좋을 순 없다. ㅡ 특히 ‘기분 나쁘게’ 숨어 있는 때가 많은데 ㅡ그럴 경우 평소와 같은 샷을 하면 ㅡ뒤땅을 치거나 ㅡ미.. 2020.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