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프레슨

3번 우드샷을 잘 치는 방법

by BLACK TIGER 2020. 7. 19.

■■3번 우드샷을 잘 치는 방법



ㅡ드라이버샷은 제법 잘 하지만,

ㅡ페어웨이에서 구사하는

ㅡ3번 우드샷의

ㅡ일관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ㅡ파5홀에서 투온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ㅡ종종 발생한다.






ㅡ3번 우드샷을

ㅡ정확하게 구사하는 방법만 익힌다면

ㅡ늘 레이업을 하는 대신

ㅡ그린을 직접 겨냥해볼 수 있을 것이다.






■3번 우드를 잘 치는 비법 공개




어드레스 자세 때 손이 턱 아래 위치






1)모든 것을 직각으로!

ㅡ어깨가 타깃라인을 기준으로

ㅡ완벽하게 직각으로,


ㅡ즉 약간 왼쪽으로

ㅡ나란히 정렬이 됐는지 확인한다.





ㅡ샤프트를 가슴앞에 대보면

ㅡ쉽게 점검할 수 있다.

ㅡ헤드가 타깃라인에서

ㅡ살짝 왼쪽으로 치우친 곳을 가리켜야 한다.







ㅡ어깨가 타깃라인과

ㅡ평행을 이룰 경우

ㅡ안쪽 경로로 스윙을 하면서

ㅡ임팩트 때 팔을 쭉 뻗어야만

ㅡ보다 파워 넘치는 자세를

ㅡ갖출 가능성이 높다.









턱을 들면 어깨를 자유롭게 회전할 공간이 생긴다.





2)턱을 위로 들어라!

ㅡ3번 우드의 샷 거리를

ㅡ늘릴 수 있는

ㅡ또 다른 비결은

ㅡ스윙을 시작하기 전

ㅡ턱을 조금 드는 것이다!!!






ㅡ이렇게 하면

ㅡ어깨가 회전할 공간이 생기고,

ㅡ다운스윙 때

ㅡ손과 팔이

ㅡ몸 앞으로 움직이게 된다.​









약간 내리막을 그리는 스윙 아크로 볼 아래쪽을 맞히는데 집중한다





3)볼의 아랫 부분을 공략하라!

ㅡ엉덩이 높이에서

ㅡ상체를 기울여서

ㅡ손이 턱 바로 아래로

ㅡ늘어지게 하고,

ㅡ무릎을 구부린다.







ㅡ매끄러운 테이크어웨이에 이어

ㅡ다운스윙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ㅡ볼 아래쪽 절반을

ㅡ맞히는 것에 집중한다.



3번 우드 스윙




4)볼 앞쪽으로

ㅡ작은 디보트가 생길 만큼

ㅡ내리막 아크에서 볼을 맞히는 게 좋다.







ㅡ팔을 헐거운 줄이라고 상상하고,

ㅡ볼을 정확히 맞힐 수 있도록

ㅡ쭉 뻗어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