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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48

프로처럼 "치고 도는 드라이버샷을 쉽게 하는 방법 ■■프로처럼 "치고 도는 드라이버샷을 쉽게 하는 방법 ㅡ아마추어 골퍼들은 ㅡ임팩트시에 오른쪽 어깨가 ㅡ볼쪽에 가깝다! ㅡ그러나 ㅡ프로들은 ㅡ임팩트시에 ㅡ우측 어깨가 볼 뒤에 위치하고 있어서 ㅡ야구스윙처럼 ㅡ클럽을 던지는 스윙을 하기때문에 ㅡ비거리가 많이 나간다 ■프로처럼~ ㅡ이런 멋진 드라이버샷을 ㅡ날릴 수 있는 ㅡ쉬운 방법이 있다! ㅡ그 방법은 바로~ ㅡ볼이 몸 가운데에 있다 생각하고(왼쪽에 있지만) ㅡ평소와 똑같은 ㅡ스윙을 해 보도록 하는 것이다 ㅡ양발의 정중앙에 ㅡ볼이 있는 느낌으로 스윙을 해야 ㅡ헤드가 먼저 던져지고, ㅡ그 다음 볼을 맞출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ㅡ몸이 볼 뒤에 잡혀있게 되면 ㅡ덤비지 않아 ㅡ스윙 궤도도 인-투-스퉤어가 되고, ㅡ헤드가 올라가면서 맞추기 때문에 ㅡ미스 샷이 줄어들.. 2020. 7. 20.
골프 스윙에서의 오른쪽 어깨의 역할 ■■골프 스윙에서의 오른쪽 어깨의 역할 ㅡ레슨을 하면서 ㅡ레슨 프로들이 ㅡ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다! ㅡ그 말은 바로~ ㅡ"볼을 끝까지 쳐다봐라!" ㅡ"머리가 따라가면 안된다!" ㅡ"볼을 뒤에서 때려라!"" ㅡ"볼을 치고 돌아라!" ㅡ이런 말을 ㅡ귀에 못이 박히도록 ㅡ가장 많이한다! ㅡ그런데 ㅡ이 말은 너무 어려운 말이다! ㅡ차라리 ㅡ어드레스시에 ㅡ오른쪽 어깨를 헤드 뒤쪽에 위치시키고 ㅡ스윙이 끝날 때까지 ㅡ오른쪽 어깨를 헤드 뒤쪽에 ㅡ남겨둬라! ㅡ이 말이 ㅡ더 설득력이 있고 ㅡ이해하기 쉽고 ㅡ실행하기 쉬운 말이다! ㅡ퍼터부터 아이언, 우드 ,드라이버 스윙까지 ㅡ오른쪽 어깨만 ㅡ스윙이 끝날 때까지 ㅡ헤드 뒤쪽에 ㅡ남겨두면 ㅡ볼의 탄도는 더 높아지고 ㅡ비거기는 놀랄 만큼 증대되며 ㅡ방향성 또한 ㅡ똑바로 가.. 2020. 7. 19.
골프 그립 롱섬(Long Thumb)과 숏섬(Short Thumb) 롱섬(Long Thumb)과 숏섬(Short Thumb) ㅡ그립을 잡을 때에도 ㅡ엄지 손가락을 잡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롱섬은 위쪽의 사진처럼 ㅡ엄지손가락을 길게 내밀고, ■숏섬은 ㅡ엄지손가락을 짧게 내밀고 그립 한다. ㅡ롱섬은 손목을 굽혀 ㅡ클럽과 손을 수직으로 그립 한다. ㅡ그립을 강하게 쥘 수 있다. ㅡ롱섬은 ㅡ임팩트 때 스냅하지 않고 회전한다. ㅡ손목을 굽혀 그립하기 때문에 ㅡ백스윙이 빨라지고 ㅡ오버스윙 되기 쉽고, ㅡ전환 때는 ㅡ위에서 아래로 치려는 경향이 강해짐으로 ㅡ임팩트 때 ㅡ뒤땅이 나거나 ㅡ공 위를 칠 가능성이 높다. ㅡ숏섬 그립은 ㅡ손목을 바르게 하여 ㅡ클럽과 손을 45˚로 한다. ㅡ그립을 강하게 쥘 수 없다! ㅡ숏섬은 ㅡ오른손 힘이 빠져있어 ㅡ백스윙이 부드럽고 ㅡ오버 스윙되지 않으.. 2020. 7. 13.
골프 스윙은 내려치거나 때리는 것이 아니라 ■■스윙은 내려치거나 때리는 것이 아니라 ㅡ그냥 ~ ㅡ제자리에서 회전만 하는 것이다!!! ㅡ클럽의 끝이 향하는 ㅡ척추를 중심으로 회전한다! ■퍼팅은~ ㅡ등(흉추5번)을 중심으로 회전하고 ㅡ드라이버/우드샷의 ㅡ풀스윙은 허리(요추3번)를 ㅡ중심으로 회전하고 ㅡ아이언 샷이나 ㅡ치핑이나 어프로치 샷은 ㅡ등을 중심(타입1)으로 회전하거나 ㅡ허리를 중심(타입2)으로 ㅡ회전한다 ㅡ퍼팅이나 치핑은 ㅡ회전할 때 중심을 고정하고, ㅡ풀스윙이나 치핑(타입2)은 ㅡ회전할 때 ㅡ중심을 목표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2020. 7. 13.
다운스윙시에 오른쪽 어깨의 위치 ■■다운스윙시에 오른쪽 어깨의 위치 ㅡ골프스윙은 ㅡ제자리에서(only limit address area ) ㅡ하는 운동이다! 저스틴 토마스 페어웨이 우드 스윙 ㅡ다운스윙시에 오른쪽 어깨의 위치는 ㅡ어드레스시에 만들어 진 ㅡ그 위치에 그대로 있어야 된다! ㅡ다운스윙시에 오른쪽 어깨가 ㅡ볼 쪽으로 조금이라도 끌려가게 되면 ㅡ뒤땅이나 탑볼, 뽕샷,당겨치는 샷 ,슬라이스 샷이 ㅡ발생하게 된다! ㅡ다운스윙시의 ㅡ오른쪽 어깨의 위치는 ㅡ골프스윙의 70프로를 차지할 정도로 ㅡ매우 중요하다! ㅡ즉~ ㅡ어드레스시에 만들어진 ㅡ사각의 틀 안에서만 ㅡ스윙이 이루어져야 한다! 2020. 7. 12.
80대 스코어를 위한 SCORE MAKING 파■■80대 스코어를 위한 SCORE MAKING ㅡ80대 스코어를 치기 위해서는 ㅡ아래의 내용과 같은 ㅡ스코어 메이킹 방법이 필요하다! ★ 첫째 ㅡ 어프로치와 퍼팅 수준을 높여야 한다. 1) 어프로치한 볼을 홀에 가까이 보내고, 2) 2퍼팅이하로 홀아웃해야 한다. ★ 둘째 ㅡ 티샷에서 OB를 없앤다. ㅡ 티샷은 180m~200m이면 충분하다. 1) 공략 루트를 홀에서부터 역순으로 정한다. 2) 바람과 볼의 라이 상태를 파악한다. 3) 자신의 구질에 따라 목료를 정한다. 4) 꼭 피해야 할 곳을 체크한다. 5) 무리하게 확률이 낮은 공략을 피한다. 6) 공략방법을 생각하고' 이미지를 그린다. 7) 볼과 목표에 집중하고 스윙한다. ★ 세째 ㅡ 코스 공략 ㅡ목표를 어디로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다르다. .. 2020. 7. 11.
♦정확한 아이언샷이 우수한 골퍼의 최고 무기다♦ ♦정확한 아이언샷이 우수한 골퍼의 최고 무기다♦ ㅡ아이언샷이 불안하다면 ㅡ오른무릎의 원인이 제일 크다! ■그 사실을 알아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ㅡ연습장에서 연습하실 때 ㅡ어드레스를 취한 뒤 ㅡ오른엄지발가락 안쪽 지면에 ㅡ의자나 양동이나 휴지통을 내려놓는다. ㅡ이 상태에서 몇 번 볼을 때려본다. ㅡ스윙할 때 ㅡ오른무릎을 앞으로 밀어주며 ㅡ양동이를 건드리고 있는가? ㅡ그렇다면 ㅡ무릎을 잘못 움직이는 것이며, ㅡ중심 타격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ㅡ이상적이라면 ㅡ임팩트 구간에 도달할 때 ㅡ오른무릎은 ㅡ반드시 타깃 방향으로 이동해야 한다. ㅡ이와 달리 무릎을 볼 쪽으로 밀며 ㅡ오른발 뒤꿈치를 위로 들면 ㅡ체중 이동과 엉덩이의 회전 및 ㅡ측면 이동을 방해하게 된다. ㅡ그러면 ㅡ몸 오른쪽이 스윙의 진행을 막아.. 2020. 7. 10.
스윙시에 정확한 머리의 위치 ■■스윙시에 정확한 머리의 위치 타이거우즈 스윙 하체와 상체 움직임 머리 고정 2020. 7. 10.
코킹이 없는 골프 ■■코킹이 없는 골프는 ㅡ국물없는 라면과 같다! ㅡ골프스윙에서 ㅡ코킹은 비거리와 방향을 결정하는 ㅡ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ㅡ백스윙에서 ㅡ코킹은 허리 위에서부터 ㅡ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ㅡ스윙 톱에서는 ㅡ엄지 방향으로 코킹이 이루어져야 한다. ㅡ코킹이 엄지 방향이 아닌 ㅡ손등 쪽이나 손바닥 쪽으로 향하면 ㅡ클럽의 의 페이스가 변화되어 ㅡ다운스윙에서 페이스 방향이 맞지 않게 된다. ㅡ그리고 ㅡ결과적으로 ㅡ스트레이트 볼을 구사할 수 없다. ㅡ코킹이 된 상태에서 ㅡ임팩트 직전까지 코킹이 풀리지 않으면 ㅡ임팩트에 파워가 실리게 된다. ㅡ그리고 ㅡ팔로우가 볼을 따라가는 ㅡ스트레이트 볼을 치기 쉽다. ㅡ 아마추어는 ㅡ코킹에 너무 기술적인 면을 가미할 것이 아니라, ㅡ자연스럽게 코킹을 이루어지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ㅡ.. 2020. 7. 9.
골프 레슨_트러블 샷 골프레슨 ■골프 트러블샷 (라이별 공략법)위기 상황에서 슬기롭게 탈출하기 위한 라이별 공략법을 정리했습니다. ●트러블 샷 (오르막 라이) 몸의 기울기를 경사도와 같게 하고 목표의 우측을 공략하라. 왼쪽 손목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적인 몸의 기울기를 경사도와 같게 한다. 자연스럽게 체중을 우측에 두고 공의 위치는 약간 왼쪽에 놓는다. 평상시보다 1~2클럽 길게 잡는다. 목표방향보다 18미터 정도 우측을 공략한다. (드로우 구질이 나오기 때문에) 임팩트 후 클럽의 샤프트를 세운다. 트러블 샷은 3/4 스윙을 한다. ●트러블 샷 (내리막 라이) 몸의 기울기를 경사도와 같게 하고 목표의 좌측을 공략하라. 내리막 라이에서 공을 띄우려고 하면 토핑이나 더핑이 나기 쉽다. 전체적인 몸의 기울기를 경사도와 같게.. 2020. 7. 9.
아이언 샷을 실수없이 잘 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 ■■아이언 샷을 실수없이 잘 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 ㅡ여가로 골프를 하는 ㅡ대부분의 골퍼들은 ㅡ항상 임팩트 때 ㅡ동일한 지점으로 ㅡ헤드를 유도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 ㅡ주말 골퍼들은 대체로 ㅡ볼을 약간 얇거나 두껍게 때리며, ㅡ이는 거리 제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ㅡ그에 따라 ㅡ그린을 공략하는 능력도 떨어지고 만다. ㅡ볼을 좀 더 정확히 맞힘으로써 ㅡ어프로치샷을 홀 가까이 붙일 수 있는 ㅡ세 가지 핵심 비결을 소개한다. 1. 양손을 턱 안쪽으로 유지 ㅡ양팔을 어깨로부터 ㅡ자연스럽게 아래쪽으로 늘어뜨려 ㅡ양손이 턱 바로 안쪽으로 놓이도록 해준다. ㅡ이렇게 해주면 ㅡ볼까지의 거리가 정확히 잡힌다. ㅡ볼은 스탠스의 중앙에서 ㅡ약간 앞쪽으로 놓고 플레이한다. ㅡ왼쪽 귀와 일직선을 이루는 지점에 ㅡ볼을.. 2020. 7. 7.
오르막 라이에서의 트러블 샷 & 솔루션 ■■오르막 라이에서의 트러블 샷 & 솔루션 ■Trouble situation ㅡ파온 실패로 ㅡ볼과 홀까지의 거리는 20야드 남짓. ㅡ거리상으로는 ㅡ가볍게 처리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ㅡ볼이 그린 주변의 ㅡ가파른 오르막 경사에 놓였다. ■홀까지의 거리를 확인한다 ㅡ가파른 오르막 경사에서는 ㅡ평지에서보다 볼이 더 많이 뜬다. ㅡ굳이 볼을 띄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ㅡ충분한 탄도가 확보되고, ㅡ이는 런이 적은 샷으로 이어져 ㅡ홀 근처에 볼을 세우는 데 ㅡ유리한 조건인 셈이다. ㅡ이 상태에서 ㅡ로프트가 가장 큰 클럽으로 스윙하면 ㅡ볼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뜨면서 ㅡ턱 없이 짧은 샷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ㅡ여기서 관건은 거리 조절이다. ㅡ때문에 홀까지의 거리를 파악한 후 ㅡ클럽을 선택하는 과정이 필수다. ■한두 클.. 2020. 7. 4.
아마추어 골퍼들이 원하는 만큼 ■■아마추어 골퍼들이 원하는 만큼 ㅡ비거리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ㅡ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ㅡ원하는 만큼 비거리를 내지 못하는 ㅡ이유는 무엇일까? ㅡ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ㅡ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ㅡ임팩트 때 양 팔을 펴지 못하는 것이다! ㅡ임팩트 때 양 팔을 ㅡ몸쪽으로 당기거나 ㅡ팔을 굽히는 경우가 많다. ㅡ이럴 경우 ㅡ스윙 아크가 작아지고 ㅡ스윙 스피드도 감소한다. ■어떻게 하면 ~ ㅡ양팔을 쭉 펴고 ㅡ임팩트를 할 수 있을까? ㅡ아래에 제시하는 드릴을 따라 한다면 ㅡ양 팔을 쭉 펴게 되면서 ㅡ큰 스윙 아크를 통한 ㅡ스윙 스피드 증대로 ㅡ비거리 향상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파워 증대를 위한 어깨 회전 ㅡ자연스러운 코일링을 만드는 방법ㅡ ㅡ아마추어 골퍼에게서 ㅡ흔히 볼 수 있는 팔로만.. 2020. 7. 3.
골프 드라이버 및 아이언 비거리를 늘리는 파워 스윙 꿀팁 ■■비거리를 늘리는 파워 스윙 꿀팁■■ ㅡ직선타구를 날리지만 ㅡ샷거리의 열세로 압박감을 느끼는 ㅡ비거리 열세의 골퍼들을 위한 ㅡ꿀팁이다! ㅡ세르히오 가르시아 같은 ㅡ투어 프로들은 ㅡ스윙의 엄청난 딜레이 현상으로 ㅡ강력한 파워를 볼에 담아낸다. ㅡ세르히오 가르시아보다 ㅡ다운스윙에서 ㅡ손과 헤드의 간격이 ㅡ더 벌어지는 프로는 많지 않다. ㅡ그의 손과 팔은 ㅡ거의 수직으로 지면을 향해 떨어지고, ㅡ헤드는 손보다 훨씬 뒤쳐진 채 ㅡ다운스윙에 돌입하는 것처럼 보인다. ㅡ이렇게 놀라운 딜레이 동작 덕분에 ㅡ그의 손은 임팩트 직후까지 ㅡ헤드를 앞서 나가면서 ㅡ엄청난 에너지를 볼에 전달한다. ㅡ여기서 발생하는 스윙스피드는 ㅡ어마어마한 샷거리로 이어진다. ㅡ비록 세르히오의 스윙스피드를 ㅡ구현하지는 못하더라도 ㅡ헤드의 딜.. 2020. 6. 30.
장타를 날리고 싶다면 드로우 샷을 익혀라! 장타를 날리고 싶다면 드로우 샷을 익혀라! ㅡ밴드 회원 여러분들께서 ㅡ위협적인 장타를 원한다면 ㅡ드로우 스탠스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분명한 사실이 있다☆☆☆ ㅡ티샷을 할 때 드로우로 때리면 ㅡ항상 페이드보다 ㅡ더 멀리 날아가고 ㅡ더 많이 굴러간다는 것이다. ㅡ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먹히는 ㅡ스핀이 볼을 더 멀리 ㅡ굴러가게 해주기 때문이다. .ㅡ그리고 드로우가 항상 ㅡ기량이 우수한 골퍼들만 ㅡ구사할 수 있는 샷은 아니다. ㅡ사실 여기 사진에서 ㅡ보이는 모습의 자세를 익히기만 하면 ㅡ누구나 간단하게 드로우를 구사할 수 있다. ㅡ이 자세를 익히면 ㅡ볼이 똑바로 날아가다가 ㅡ90프로쯤 날라가다가 ㅡ왼쪽으로 휘어지면서 ㅡ더 멀리 페어웨이 가운데로 날아가게 된다. 2020. 6. 29.
드라이버 스윙시에 올바른 어깨 움직임 ■■드라이버 스윙시에 올바른 어깨 움직임 ㅡ우리 연습장이나 필드에서 ㅡ어퍼블로우(상향 타격)로 ㅡ인위적으로 올려치는 동작을 하는 ㅡ골퍼들을 많이 볼 수 있는 데 ㅡ이렇게 스윙을 하면 ㅡ공을 치고 난 후 ㅡ클럽 헤드가 높게 올라가면서 ㅡ하이볼이나 ㅡ슬라이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ㅡ폴로스루를 낮게 만들면서 ㅡ자연스럽게 올려 치는 방법은 ㅡ바로 오른쪽 어깨에서 ㅡ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ㅡ위쪽에 사진 ㅡ①처럼 오른쪽 어깨가 나가면서 ㅡ스윙이 만들어지는 것은 ㅡ아주 옳지 않은 방법입니다. ㅡ오른쪽 사진 ②와 같이 ㅡ오른쪽 어깨가 ㅡ뒤에 남아 있는 느낌을 ㅡ확실하게 느껴야 ㅡ자연스럽게 팔이 올라가면서 맞는 ㅡ어퍼 블로우 스윙을 만들 수 있습니다. ㅡ위쪽의 사진처럼 ㅡ오른쪽 어깨에 왼손을 올리고 ㅡ오른손으로만 연.. 2020. 6. 27.
슬라이스 교정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슬라이스가 발생하는 골퍼분들이 유념 할 것 중 하나가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휘는 공을 잡는것보다 곧장 가는 구질을 만들어 내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골프연습장스윙 왼쪽으로 휘는 공을 잡겠다고 오른쪽으로 공을 보내는법을 훈련하거나 스텐스를 조정하여 공을 일자로 날리는 등 잘못된 스윙을 고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볼이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일직선으로 날아가는 것이가장 중요한 포인트이자 가장 확실한 교정법입니다. 18번홀 드라이버스윙 잘못된 그립과 준비자세는 슬라이스가 발생하는가장 큰 주원인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드라이버 스윙 시 볼 위치는 왼발 뒤꿈치 안쪽 선상이 기본인데지나치게 왼쪽으로 이동시키거나 볼을 왼쪽에 놓으면 왼쪽 어깨의 회전이 덜 되어 헤드가 밖으로 내려오는 현상이 생깁니다. klpga .. 2020. 6. 25.
스윙의 기본을 잘 이해하면 좋은 스윙이 나온다! ■■스윙의 기본을 잘 이해하면 좋은 스윙이 나온다! ㅡ수영의 기본을 잘 이해해야만 ㅡ물에 뜨듯이 ㅡ스윙의 기본을 잘 이해해야만 ㅡ좋은 스윙을 구사할 수 있다 ! ㅡ“웨지샷과 드라이버샷은 다르지 않나요?” ㅡ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가진 의문이다. ㅡ이에 대한 의견이 다양한데 ㅡ정답은 “같다”이다. ㅡ클럽이 바뀔 뿐 ㅡ스윙은 동일하다는 뜻이다. ㅡ모든 스윙이 동일한 이유를 소개한다. ㅡ“아마추어 골퍼 상당수가 ㅡ클럽에 따라 스윙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ㅡ드라이버샷은 완만하게, ㅡ아이언샷은 가파르게 ㅡ스윙 궤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ㅡ그런데 실제로 스윙을 분석해보면 ㅡ아이언샷과 드라이버샷 때 ㅡ골퍼의 신체 움직임은 ㅡ동일하게 나타난다. ㅡ클럽에 따라 ㅡ스윙 궤도가 다르게 나타날 뿐이다. ㅡ프로 골퍼들의 아이.. 2020.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