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치기1 ■■우드를 롱아이언 치듯이 찍어쳐라! ■■우드를 롱아이언 치듯이 찍어쳐라! ㅡ"공 위치가 안좋을 땐 ㅡ우드도 롱아이언처럼 찍어쳐야" ㅡ“우드도 아이언처럼 찍어 쳐 보세요.” ㅡ디봇이 많은 ㅡ퍼블릭 골프장에서나 ㅡ12월~4월말까지 ㅡ잔디 상태가 좋지않을 때는 ㅡ페어웨이 한가운데에 공을 보내놓고도 ㅡ머리를 긁적이는 경우가 많다. ㅡ티샷이 떨어지는 지점이 ㅡ대부분 비슷한 프로 선수도 ㅡ세컨드샷을 ㅡ딱딱하고 잔디가 없는 곳에서나 ㅡ디봇안에서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 ㅡ쓸어 치는 샷을 했다가는 ㅡ토핑이 날 수 있다. ㅡ또 과도한 ‘톱스핀’이 걸리면 ㅡ공이 얼마 날아가지 못하고 ㅡ앞으로 고꾸라지기 일쑤다. ㅡ공의 위치가 항상 좋을 순 없다. ㅡ 특히 ‘기분 나쁘게’ 숨어 있는 때가 많은데 ㅡ그럴 경우 평소와 같은 샷을 하면 ㅡ뒤땅을 치거나 ㅡ미.. 2020.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