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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경사2

앞발 발끝 내리막 라이와 발끝 오르막 라이 ■■앞발 발끝 내리막 라이와 발끝 오르막 라이 ㅡ트러블 경사지에서의 샷 꿀팁 ㅡTOE END DOWNHILL & UPHILL ㅡ아마추어 골퍼와 ㅡ싱글 골퍼의 차이점이 ㅡ가장 잘 드러나는 샷이 ㅡ바로 트러블 상황인 ㅡ경사면에서의 샷 실력일 것이다 ㅡ경사면에서는 ㅡ어드레스가 샷의 성공여부를 좌우한다. ㅡ몸이 한쪽으로 쏠려있는 상태에서 ㅡ어드레스와 스윙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ㅡ이 샷의 핵심은 ㅡ흔들림 없는 어드레스를 만들고, ㅡ이를 스윙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다. ■발끝 내리막의 경우 ㅡ몸이 앞쪽으로 ㅡ쏠리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ㅡ따라서 체중을 발뒤꿈치에 두고 ㅡ평소보다 ㅡ조금 더 주저앉는다는 느낌으로 ㅡ자세를 낮추면 ㅡ안정된 어드레스에 도움이 된다. ㅡ그리고 이 자세가 ㅡ임팩트와 피니시까지 ㅡ그대로 유지될.. 2020. 7. 25.
오르막 라이에서의 트러블 샷 & 솔루션 ■■오르막 라이에서의 트러블 샷 & 솔루션 ■Trouble situation ㅡ파온 실패로 ㅡ볼과 홀까지의 거리는 20야드 남짓. ㅡ거리상으로는 ㅡ가볍게 처리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ㅡ볼이 그린 주변의 ㅡ가파른 오르막 경사에 놓였다. ■홀까지의 거리를 확인한다 ㅡ가파른 오르막 경사에서는 ㅡ평지에서보다 볼이 더 많이 뜬다. ㅡ굳이 볼을 띄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ㅡ충분한 탄도가 확보되고, ㅡ이는 런이 적은 샷으로 이어져 ㅡ홀 근처에 볼을 세우는 데 ㅡ유리한 조건인 셈이다. ㅡ이 상태에서 ㅡ로프트가 가장 큰 클럽으로 스윙하면 ㅡ볼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뜨면서 ㅡ턱 없이 짧은 샷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ㅡ여기서 관건은 거리 조절이다. ㅡ때문에 홀까지의 거리를 파악한 후 ㅡ클럽을 선택하는 과정이 필수다. ■한두 클.. 2020.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