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1 오르막 라이에서의 트러블 샷 & 솔루션 ■■오르막 라이에서의 트러블 샷 & 솔루션 ■Trouble situation ㅡ파온 실패로 ㅡ볼과 홀까지의 거리는 20야드 남짓. ㅡ거리상으로는 ㅡ가볍게 처리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ㅡ볼이 그린 주변의 ㅡ가파른 오르막 경사에 놓였다. ■홀까지의 거리를 확인한다 ㅡ가파른 오르막 경사에서는 ㅡ평지에서보다 볼이 더 많이 뜬다. ㅡ굳이 볼을 띄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ㅡ충분한 탄도가 확보되고, ㅡ이는 런이 적은 샷으로 이어져 ㅡ홀 근처에 볼을 세우는 데 ㅡ유리한 조건인 셈이다. ㅡ이 상태에서 ㅡ로프트가 가장 큰 클럽으로 스윙하면 ㅡ볼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뜨면서 ㅡ턱 없이 짧은 샷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ㅡ여기서 관건은 거리 조절이다. ㅡ때문에 홀까지의 거리를 파악한 후 ㅡ클럽을 선택하는 과정이 필수다. ■한두 클.. 2020.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