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타를 줄이는 Mind Control Method
ㅡ누구나 라운드를 나가면
ㅡ자신의 베스트 스코어를 경신하고 싶어한다
ㅡ90타를 못깬 골퍼는
ㅡ이번만은 80타대를 치고 싶고
ㅡ70타대를 한 번도 기록하지 못한 골퍼는
ㅡ오늘을 그날로 삼고 싶기 마련이다.
ㅡ어떻게 해야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을까?
ㅡ실전에서 명심해야 할 것들을 생각해보자.
◆ 마음을 여유롭게 한다
ㅡ마음이 조급하면 안된다.
ㅡ항상 자신의 리듬을 잃어서는 안된다.
ㅡ잘 쳐야 겠다는 중압감에서 벗어나자.
ㅡ동반자들과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ㅡ편한 마음을 유지해야 한다.
◆ 샷을 할 때는 집중하라
ㅡ샷을 하기 전에는 얼마든지 웃고 떠들 수 있지만
ㅡ샷을 할 때 만큼은 온 신경을 집중하라.
ㅡ샷을 하면서 웃거나 말을 하면
ㅡ결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 첫 홀은 천천히 하라
ㅡ라운드 직전 급하게 도착하다 보면
ㅡ준비도 덜 된 상태에서 허겁지겁 티샷을 하게 된다
ㅡ가급적 첫 홀은 천천히 하도록 한다.
ㅡ평소보다 일찍 골프장에 도착하려는
ㅡ마음가짐을 갖는다.
◆ 실수는 빨리 잊어라
ㅡ잘 치고 가다가 갑작스럽게 OB가 나면서 더블보기나 ㅡ트리플보기를 했다고 상심해서는 안된다.
ㅡ1m 보기 퍼트를 놓치더라고 흔들리지 마라.
ㅡ운이 따르다가도 불운에 빠지는 게 골프다.
ㅡ상황에 순응하고 실수는 최대한 빨리 잊어버리자.
◆ 항상 다음 샷을 생각한다
ㅡ지금 치는 샷 만을 생각하지 말고
ㅡ'다음 샷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곳'을 염두에 둬야 한다.
ㅡ파4홀에서 반드시 '2온'만을 고집하지 말자.
ㅡ여의치 않으면 어프로치샷 하기 좋은 곳으로 보낸다.
ㅡ어프로치샷도 직접 홀을 겨냥하는 게 아니라
ㅡ퍼팅하기 좋은 곳을 택한다.
◆ 안전이 최우선이다
ㅡ만회하려는 욕심을 버린다.
ㅡ200m 이상 남은 상황에서
ㅡ무리하게 온을 시도하지 말고
ㅡ일단 안전한 곳으로 볼을 보낸 뒤
ㅡ다음 샷을 노리도록 한다.
ㅡ안전과 모험 중 확률이 높은 쪽은 안전이다.
◆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
ㅡ라운드를 하다 보면 반드시 위기가 온다.
ㅡ트리플보기나 더블파를 칠 수도 있다.
ㅡ그래도 포기하면 안된다.
ㅡ골프는 잘 치고 가다가
ㅡ마지막 2~3개 홀에서 망가질 수도 있고
ㅡ흔들리다가 마지막 마무리를 잘하면
ㅡ신통하게도 좋은 스코어가 나오기도 한다.
ㅡ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 퍼팅 연습을 한다
ㅡ시즌 도중에는 스윙을 바꾸는 연습보다는
ㅡ퍼팅연습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ㅡ집이나 사무실에서
ㅡ10분이라도 퍼터를 잡고 스트로크를 해본다.
ㅡ매일 퍼터의 그립을 잡겠다는 마음으로
ㅡ퍼팅 연습을 하면 실전 라운드에서 도움이 된다.
◆ 잘될수록 긴장을 풀지 마라
ㅡ라운드를 하다 보면 경기가 잘 풀릴 때가 있다.
ㅡ그러나 반드시 위기가 온다.
ㅡ그런 때일수록 조심해야 한다.
ㅡ드라이버샷이 남보다 멀리 나갔지만
ㅡ두 번째샷이 턱없이 짧아
ㅡ그린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
ㅡ대부분 티샷이 잘 나갔다고 긴장을 푼 채
ㅡ스윙하기 때문이다.
ㅡ잘 되고 있을 때 더욱 신중하게 샷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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