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우드샷을 잘 치는 방법
ㅡ드라이버샷은 제법 잘 하지만,
ㅡ페어웨이에서 구사하는
ㅡ3번 우드샷의
ㅡ일관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ㅡ파5홀에서 투온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ㅡ종종 발생한다.
ㅡ3번 우드샷을
ㅡ정확하게 구사하는 방법만 익힌다면
ㅡ늘 레이업을 하는 대신
ㅡ그린을 직접 겨냥해볼 수 있을 것이다.
■3번 우드를 잘 치는 비법 공개
1)모든 것을 직각으로!
ㅡ어깨가 타깃라인을 기준으로
ㅡ완벽하게 직각으로,
ㅡ즉 약간 왼쪽으로
ㅡ나란히 정렬이 됐는지 확인한다.
ㅡ샤프트를 가슴앞에 대보면
ㅡ쉽게 점검할 수 있다.
ㅡ헤드가 타깃라인에서
ㅡ살짝 왼쪽으로 치우친 곳을 가리켜야 한다.
ㅡ어깨가 타깃라인과
ㅡ평행을 이룰 경우
ㅡ안쪽 경로로 스윙을 하면서
ㅡ임팩트 때 팔을 쭉 뻗어야만
ㅡ보다 파워 넘치는 자세를
ㅡ갖출 가능성이 높다.
2)턱을 위로 들어라!
ㅡ3번 우드의 샷 거리를
ㅡ늘릴 수 있는
ㅡ또 다른 비결은
ㅡ스윙을 시작하기 전
ㅡ턱을 조금 드는 것이다!!!
ㅡ이렇게 하면
ㅡ어깨가 회전할 공간이 생기고,
ㅡ다운스윙 때
ㅡ손과 팔이
ㅡ몸 앞으로 움직이게 된다.
3)볼의 아랫 부분을 공략하라!
ㅡ엉덩이 높이에서
ㅡ상체를 기울여서
ㅡ손이 턱 바로 아래로
ㅡ늘어지게 하고,
ㅡ무릎을 구부린다.
ㅡ매끄러운 테이크어웨이에 이어
ㅡ다운스윙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ㅡ볼 아래쪽 절반을
ㅡ맞히는 것에 집중한다.
4)볼 앞쪽으로
ㅡ작은 디보트가 생길 만큼
ㅡ내리막 아크에서 볼을 맞히는 게 좋다.
ㅡ팔을 헐거운 줄이라고 상상하고,
ㅡ볼을 정확히 맞힐 수 있도록
ㅡ쭉 뻗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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