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룰
■■2019년 변경된 골프룰을 확인하고 라운딩 가즈아~
ㅡ변경된 골프룰을
ㅡ익히는 것도 골프 매너이다
■세계 골프 규칙
ㅡ제정과 변경을 관장하는
ㅡ영국 R&A와
ㅡ미국골프협회(USGA)가
ㅡ2019년부 터 적용되는
ㅡ새 골프 규칙을 발간했다.
■골프 용어의 변경이 눈에 띈다.
ㅡ'기존 티잉 그라운드' ㅡ 티잉구역
ㅡ'해저드' ㅡ 페널티구역
ㅡ'스루 더 그린' ㅡ 일반구역
ㅡ(티잉구역, 페널티구역,
ㅡ벙커, 퍼팅그린을 제외한 홀의 나머지 구역)으로
ㅡ각각 명칭이 변경되었다.
■"플레이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새로운 규칙"
☆드롭 방법
ㅡ드롭을 할 때
ㅡ아래 그림처럼
ㅡ무릎 높이에서 공을 놓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린에서
☆그린 수리와 깃대 제거
ㅡ스파이크 자국 클럽에 찍힌 자국
ㅡ사람이나 외부의 영향으로 생긴
ㅡ모든 손상을
ㅡ수리할 수 있도록 했고
ㅡ홀에 깃대를 꽂은 채
ㅡ퍼팅하는 것이 가능하다
■플레이 순서
ㅡ홀로부터 공이 멀리 떨어진 골퍼가
ㅡ먼저 플레이하는
ㅡ원구선타(遠 球先打)가 원칙이었으나
ㅡ새 규칙은
ㅡ‘준비된 골프’(ready golf)를 허용하며 권장하고 있다.
☆벙커나 페널티구역
ㅡ방해가 되는 돌,나뭇가지 같은 ㅡ자연장해물(루스임페디먼트) 을 제거할 수 있다.
☆페널티구역(해저드)
ㅡ어드레스 때
ㅡ클럽이 지면이
ㅡ풀이나 암초 , 물에 닿는 것도 허용되었다.
ㅡ단, 벙커는
ㅡ연습스윙,백스윙,어드레스 때
ㅡ클럽이 모래에 닿으면 2벌타를 받는다.
☆벙커 내에서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할 경우
ㅡ1벌타를 받고
ㅡ반드시 벙커 안에서
ㅡ공을 드롭해야만 했다.
ㅡ벙커 바깥으로 나가려면
ㅡ1벌타를 받고
ㅡ직전에 공을 친 위치에서 플레이 해야한다
☆새 규칙에는
ㅡ2벌타를 받고
ㅡ거리의 제한없이
ㅡ홀로부터
ㅡ원래의 볼이 있는 지점을
ㅡ지나는 직후방의 기준선에서
ㅡ홀에 가깝지 않게
ㅡ1클럽 이내에
ㅡ공을 드롭할 수 있는 조건이
ㅡ새롭게 추가되었다.
☆공이 실수로
ㅡ자신의 몸에 맞거나
ㅡ클럽 헤드에 두 번 이상 맞은 경우
ㅡ1벌타를 받았으나
ㅡ새 규칙에서는 고의가 아니면 벌타가 없다.
■이 밖에
ㅡ공식 규칙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ㅡ로컬룰에 분실구와
ㅡ아웃오브바운즈 볼의
ㅡ새로운 구제 방법의 추가도 가능하다.
ㅡ잠정구를 치지 않았을 경우
ㅡ분실된 볼과
ㅡ아웃오브바운즈로 간 볼은
ㅡ1벌타를 받고
ㅡ직전에 스트로크한 곳으로 되 돌아가
ㅡ플레이를 해야 한다.
ㅡ(주말골퍼나 친선경기에 한해)
ㅡ시간 단축을 위해
ㅡ로컬룰로 2벌타를 받고
ㅡ공이 사라지거나
ㅡ마지막으로 코스의 경계를 넘어간 지점에서
ㅡ구제구역을 정해
ㅡ구제를 받는 것이 가능해졌다.
ㅡ구제구역을 정하기 위해서는
ㅡ먼저 볼 참조점과
ㅡ페어웨이 참조점을 찾아야 한다.
ㅡ예를 들어 위쪽에 그림처럼
ㅡ친 볼이 A지점으로 아웃오브바운즈가 되었을 경우
ㅡA지점이 볼 참조점이 된다
ㅡ또 이 볼 참조점에서
ㅡ홀에 가까워지지 않는
ㅡ가장 가까운 페어웨이 끝 한 점이
ㅡ페어웨이 참조점이다.
ㅡ구제구역은
ㅡ볼 참조점과
ㅡ페어웨이 참조점에서
ㅡ각각 홀까지 이은 두 직선으로부터
ㅡ바깥쪽 으로 두 클럽 이내 거리의
ㅡ직선 사이의 모든 일반구역이다.
ㅡ이 구제구역 내에서
ㅡ자신이 원 하는 위치에 볼을 드롭하고
ㅡ플레이를 하면 된다.
ㅡ별도의 OB티(드롭구역)가
ㅡ설치되지 않은 골프장이나
ㅡ홀에서 적용한다면
ㅡ상당히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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