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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

맨땅이나 양잔디/단단한 프린지에서의 어프로치샷 꿀팁

by BLACK TIGER 2020. 6. 28.

■■맨땅이나 양잔디/단단한 프린지에서의

ㅡ어프로치샷 꿀팁



ㅡ아마추어 골퍼들이

ㅡ실전 필드에서 흔히 접하면서

ㅡ실수를 많이 저지르는 상황중에 하나가

ㅡ바로 맨땅이나 양잔디/단단한 프린지에서의

ㅡ어프로치 샷이다!

ㅡ아래의 레슨 내용을 숙지하시어

ㅡ타수를 줄이는 데 효과를 보시기 바란다





■정확한 임팩트를 위한 어드레스

ㅡ어드레스만 정확하게 설정해도

ㅡ성공적인 샷을 구사할

ㅡ확률이 급격히 높아진다.

ㅡ맨땅에서의 어드레스는

ㅡ100퍼센트 정확한 임팩트에

ㅡ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맨땅에서의 임팩트

ㅡ그린 주변,

ㅡ특히 프린지 근처의 페어웨이나

ㅡ짧은 러프에는

ㅡ맨땅이 드러나 있는 지점을

ㅡ종종 볼 수 있다.

ㅡ이 그린 주변의 맨땅은

ㅡ잔디 잎이 거의 없어

ㅡ볼이 지면과 빈틈없이 밀착돼 있다.

ㅡ보통 잔디가 무성한 지점이라면

ㅡ잔디 잎이 볼을 약간 띄워주는 효과가 있어

ㅡ임팩트에 큰 문제가 없겠지만

ㅡ맨땅에서는 그렇지 않다.

ㅡ클럽 헤드를 볼과 지면 사이로

ㅡ깨끗하게 통과시켜

ㅡ깔끔한 샷을 구사하기란

ㅡ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ㅡ이에 맨땅 상황에서도

ㅡ당황하지 않고

ㅡ깔끔한 샷을 구사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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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사용 절대 금지!

ㅡ어드레스를 잘 완성했다면

ㅡ이제 퍼팅 스트로크를 하듯

ㅡ가볍게 스윙하면 된다.

ㅡ그린 주변에서

ㅡ볼을 홀까지 굴리는

ㅡ러닝어프로치샷을 할 때와

ㅡ비슷한 형태의 스윙이다.

ㅡ손목 사용을 억제함으로써

ㅡ볼을 무리해서 띄우지 않는

ㅡ낮은 구질을 만들어야 한다.





ㅡ손목을 사용하지 않아야

ㅡ스윙 궤도와

ㅡ페이스 움직임의 변화가 없다.

ㅡ정확한 임팩트를 위해서는

ㅡ반드시 손목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ㅡ아마추어 골퍼들은

ㅡ맨땅에 볼이 놓였을 때

ㅡ당황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ㅡ하지만 맨땅에 볼이 있더라도

ㅡ쇼트게임 상황에서는

ㅡ홀까지의 거리가 짧아

ㅡ스윙 크기가 작기 때문에

ㅡ생각보다 쉽게 깔끔한 샷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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