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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

라운딩시에 뒤땅을 방지하는 연습법

by BLACK TIGER 2020. 6. 27.

■■라운딩시에 뒤땅을 방지하는 연습법



☆원활한 체중이동으로 뒤땅을 없앤다!☆








■연습장에서는 볼이 잘 맞는 것 같지만,

ㅡ막상 코스에 나서면

ㅡ뒤땅이 자주 발생한다.

ㅡ보통 초보자의 경우

ㅡ자주 겪는 현상이다.






.ㅡ그러나 사실 연습장에서도

ㅡ계속 뒤땅을 때리고 있기 때문에

ㅡ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ㅡ인조매트로 이뤄진 연습장에서는

ㅡ뒤땅을 때려도

ㅡ클럽이 순간적으로

ㅡ미끄러지면서 볼에 맞는다.

ㅡ이를 잘 맞았다고

ㅡ다들~ 착각하는 것이다!







ㅡ뒤땅을 때리는 이유는

ㅡ여러 가지가 있지만,

ㅡ가장 흔한 원인은

ㅡ클럽이 볼을 향해

ㅡ너무 완만한 각도로 내려오거나

ㅡ체중이동이 확실하게 되지 않아

ㅡ체중이 오른쪽에 남아 있어서다.

ㅡ따라서 뒤땅이 잦은 골퍼들은

ㅡ자신의 스윙을 점검해

ㅡ정확히 볼을 맞히는 연습이 필요하다.









■지금 소개하는 이 연습법은

ㅡ체중이동이 원활하지 않는

ㅡ골퍼들에게 효과적이다.

ㅡ이를 익히면 고질적인 뒤땅은

ㅡ이제 영원히 안녕이다!





■DRILL


golf drill





1. 먼저 볼 뒤 5센티미터에

ㅡ사진과 같이 수건을 놓은 뒤 스윙을 해본다.

ㅡ만약 수건이 흐트러진다면

ㅡ클럽이 너무 완만하게 내려오고 있다는 증거다.



2. 어드레스한다.




뒤땅 방지 스윙 연습




 



3. 왼다리를 오른발에 붙이고 백스윙한다




4. 왼다리를 다시 제자리로 옮긴 뒤

ㅡ상체 회전으로 스윙한다.




5.스텝을 바꾸는 이 연습으로

ㅡ왼쪽에 체중이 실리는 감각을 익히면,

ㅡ수건이 닿지 않도록 같은 느낌으로 스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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