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임팩트를 만들기위한 세 가지 꿀~팁

하체움직임

1)하체의 움직임중에


ㅡ오른쪽 무릎이

ㅡ안쪽으로( 무릎 안쪽면이 타겟 방향 )

ㅡ구부러진 것을 볼 수 있다.




ㅡ이것은 체중이 앞쪽으로(타겟쪽으로)

ㅡ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인데

ㅡ이는 스루 스윙을 하는 동안

ㅡ이뤄져야 하는 동작이다.






ㅡ만약 위쪽의 사진과는 반대로

ㅡ만일 체중이 오른발에 머물러 있거나

ㅡ혹은 타깃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ㅡ최악의 상황이 발생한다면

ㅡ클럽 헤드가 볼에 닿기도 전에

ㅡ스윙 궤도의 최저점에 이르게 된다.

2)오른팔이 볼 쪽으로

ㅡ곧게 펴진 상태로

ㅡ타깃을 향해 움직이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ㅡ0.5초 전만 해도 (다운스윙 시작점 ㅡ래깅동작)

ㅡ팔꿈치는 구부러진 상태로

ㅡ오른쪽 엉덩이 가까이 붙어 있었다.


ㅡ뒤따르는 팔을 (래깅후에)


ㅡ곧게 펴주는 동작은

ㅡ클럽 헤드가 볼을 먼저 맞힌 다음

ㅡ지면을 때리도록 밀어낸다.







ㅡ만일 이 팔이 곧게 펴지지 않으면

ㅡ절대 클럽 페이스 중심에

ㅡ볼을 맞힐 수 없다.










ㅡ볼을 내려친 다음

ㅡ스루스윙을 하는 대신

ㅡ볼을 지면에서 떠올리는

ㅡ스윙을 하기 십상이다


ㅡ위쪽 사진의 디봇 자국은

ㅡ정확한 스윙을 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3)클럽 페이스는 샷을 하는 동안 닫힌다.

ㅡ임팩트 때

ㅡ페이스는 타깃을 바라보고 있겠지만

ㅡ여기서는 헤드의 토우가 힐보다

ㅡ앞서 나가고 있다.






ㅡ이것이 페이스가

ㅡ닫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ㅡ절대 아니다.

ㅡ이것이 바로 직각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