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존슨2 드라이버샷 레슨 ⛳️드라이버샷은 ㅡ비행기가 이륙하듯이 ㅡ상승곡선을 그리며 ㅡ올려 쳐야만 비거리가 증대된다 더스틴 존슨 드라이버 샷 ㅡ비거리가 긴 골퍼들은 ㅡ드라이버를 잡았을 때 ㅡ약 3~5도 각도로 ㅡ헤드가 상승 곡선을 그리는 동안 ㅡ볼을 맞힌다. ㅡ그러나 ㅡ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는 ㅡ드라이버가 ㅡ하강 곡선을 그리는 동안 볼을 때린다. ㅡ그러면 볼은 ㅡ지나치게 많은 백스핀이 걸린 채 ㅡ낮은 탄도를 그리며 날아가게 되고 ㅡ비거리를 많이 손해보게 된다 ㅡ일단 자신에게 맞는 ㅡ드라이버를 골랐다면 ㅡ티를 조금 더 높이 꽂고 ㅡ볼은 왼발 엄지발가락과 ㅡ일직선을 이루도록 한다. ㅡ그리고 상체는 ㅡ타깃 반대 방향으로 살짝 기울여서 ㅡ임팩트시에 볼을 ㅡ올려칠 수 있도록 해야 ㅡ상승 곡선으로 볼을 히팅할 수 있다 2020. 7. 29. 인에서 아웃으로 스윙하기 🗨안쪽 경로로 스윙하기 아무리 교과서적인 백스윙을 하더라도 다운스윙의 순서가 정확하지 않으면 볼이 내 그림자만큼도 날아가기 힘들다. 에너지의 최대치를 볼에 전달하기 위해서는 팔이 내려오기 시작할 때 상체를 회전한 상태로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오른 어깨나 엉덩이가 톱에서 지나치게 일찍 회전하기 시작하면 결과는 보나마나다. 두 동작 모두 다운스윙을 하면서 오버 더 톱이 나오는 원인인데, 파워의 측면에서는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다. 볼을 멀리 날리려면 안쪽 경로를 이용해서 임팩트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그 방법을 알아보자. ■ 오른쪽을 유지한다 오른 엉덩이와 어깨가 지나치게 일찍 오픈되는 것을 방지하려면 등이 타깃을 향한 상태를 유지하고 오른발도 다운스윙이 진행되는 동안 최대한 오래 그라운드에 대고 있어야 한다.. 2020.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