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m~90m 쇼트 게임 꿀팁
ㅡ아마추어 골퍼들중
ㅡ대부분의 골퍼가 버디를 제일 많이
ㅡ할 수 있는 홀은 파5홀이다
ㅡ티샷을 200미터 정도 보내고
ㅡ세건샷을 170미터 정도 보내면
ㅡ40m~90m 정도의 거리가 남는 게
ㅡ보통이다
ㅡ그래서
ㅡ오늘의 레슨 내용은
ㅡ바로 40~90미터 거리에서의
ㅡ숏게임 꿀팁을 설명하고자 한다
ㅡ이 거리는 좋은 스코어를 내는 데
ㅡ가장 쉬운 거리이다.
ㅡ샷 컨디션이 좋은 날,
ㅡ버디를 기록할 확률을 높일 수 있고,
ㅡ샷이 잘 안맞더라도
ㅡ따로 스코어를 지키며
ㅡ그나마 괜찮은 성적을 기록할 수도 있다.
ㅡ따라서 이 구간에서
ㅡ기본을 바로잡는다면
ㅡ스코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ㅡ특히 30m 이내의 샷은
ㅡ풀스윙과 완전히 다르다.
ㅡ클럽이 가장먼저 움직이는 것이
ㅡ큰 차이이며
ㅡ볼의 탄도가 높고
ㅡ부드럽게 떨어진다.
ㅡ반면 40m이상의 거리에서
ㅡ쇼트게임은 풀스윙과 좀 더 비슷하다.
ㅡ30m 이내의 샷보다
ㅡ볼의 탄도가 좀 더 낮고
ㅡ스핀양도 증가한다.
■40~90미터 숏게임 꿀팁
1)셋업
ㅡ풀스윙과 비교했을 때
ㅡ스탠스는 조금 더 좁게 선다
ㅡ왼발은 약간 발가락쪽만 돌려서
ㅡ정렬을 타깃 방향으로 연다
ㅡ볼은 발 뒤꿈치 중앙에 위치
ㅡ다리, 힙, 그리고 상체가
ㅡ모두 일직선을 그린다
2)백스윙
ㅡ다리, 힙, 그리고 상체는
ㅡ일직선을 유지한다
ㅡ아마추어 골퍼의 잦은 실수는
ㅡ백스윙이 너무 길어지는 것이다
ㅡ백스윙을 짧게 유지한다
3)다운스윙
ㅡ클럽보다
ㅡ하체가 먼저 회전한다
ㅡ다운스윙 때
ㅡ무게중심이 왼쪽으로 움직인다
ㅡ일관적인 리듬을 느껴보자
ㅡ샷 에너지의 양이 10점 만점이라면
ㅡ가볍게 스윙해주는
ㅡ7점 정도만 유지한다
4)임팩트
ㅡ어드레스 때보다
ㅡ샤프트를 앞으로 기울인다
ㅡ임팩트는 깔끔하게,
ㅡ디봇도 거의 남기지 않는다
5)팔로스루
ㅡ몸이 릴리스와
ㅡ팔로스루를 컨트롤 한다
6)피니시
ㅡ피니시 동작은 다운스윙시에
ㅡ오른쪽 엉덩이는 타겟 방향으로 보내고
ㅡ양손이 왼쪽 귀 부분에 도착할 때
ㅡ그대로 멈추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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