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웨이에서의
☆미들 아이언과 숏 아이언 샷 꿀팁☆
ㅡ페어웨이에서
ㅡ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ㅡ프로가 근처에 있다면
ㅡ그의 샷이 만들어내는 소리가
ㅡ다르다는 걸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ㅡ강하게 압착된 볼이
ㅡ페이스의 중심으로부터
ㅡ튀어 나가
ㅡ공기를 가르며 날아갈 때는
ㅡ압력솥이 증기를 배출하는 것 같은 소리를 낸다.
■이런 소리가 나는 샷을 구사하고 싶다면
ㅡ볼을 내려쳐야 한다.
☆이를 가능케 만들 4단계 연습법을 소개한다.☆
1)셋업
ㅡ볼을 압착하기 좋은 자세를 취하는 것은
ㅡ셋업을 개선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ㅡ어드레스 때
ㅡ평소보다 오른발 안쪽 뒤꿈치에
ㅡ체중을 더 실어 주는 것만으로도
ㅡ볼을 더 쉽게 내려칠 수 있다.
ㅡ또 샤프트를 앞으로 조금 기울여
ㅡ클럽 헤드보다 그립 끝이
ㅡ타깃에 더 가깝도록 한다.
2)덮기
ㅡ스윙할 때는
ㅡ몸을 꼿꼿하게 세우는 대신
ㅡ가슴이 볼 위를
ㅡ덮고 있다는 느낌을 갖는다.
ㅡ이렇게 하면
ㅡ볼의 공략 각도가 더 급해지고
ㅡ볼을 더 잘 맞힐 수 있다.
ㅡ임팩트 자세를 취한 상태에서
ㅡ앞가슴 중앙으로부터
ㅡ클럽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렸을 때
ㅡ클럽은 볼 바로 앞을 가리켜야 한다.
3)기울이기
ㅡ어드레스 때
ㅡ앞쪽으로 기울인 샤프트는
ㅡ클럽 헤드가 볼과 만나는 순간에는
ㅡ그 기울기가 훨씬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야 한다.
ㅡ이를 종종
ㅡ 손이 이끌도록 놔둔다고 표현한다.
ㅡ 다시 말해서
ㅡ볼을 때려낸 직후까지
ㅡ클럽 헤드가
ㅡ그립 끝을 따라가야 한다는 뜻이다.
4)다듬기
ㅡ실제 플레이를 할 때
ㅡ도움이 되는 훌륭한 연습법을 소개한다.
ㅡ볼이 놓인 곳으로부터
ㅡ약 5~7cm 정도
ㅡ뒤쪽 지면에 티를 꽂는다.
ㅡ샷을 할 때
ㅡ볼을 때리면서도
ㅡ티는 건드리지 않도록 한다.
ㅡ그러면
ㅡ프로 골퍼들이 만들어내는
ㅡ마법 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골프레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이버 및 아이언 생크를 방지하는 꿀~팁 (0) | 2020.08.24 |
---|---|
스윙이 끝날 때까지오른쪽 어깨와 머리는 볼 뒤쪽에 남아있어야 된다! (0) | 2020.08.23 |
다운스윙시에 양팔의 쓰임 (0) | 2020.08.14 |
골프 스윙의 구질 9가지 (0) | 2020.08.13 |
클럽의 라이각이 샷에 미치는 영향 (0) | 2020.08.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