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프레슨

페어웨이에서 미들 아이언과 숏 아이언 샷 꿀팁

by BLACK TIGER 2020. 8. 15.

■■페어웨이에서의

☆미들 아이언과 숏 아이언 샷 꿀팁☆


ㅡ페어웨이에서
ㅡ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ㅡ프로가 근처에 있다면

ㅡ그의 샷이 만들어내는 소리가
ㅡ다르다는 걸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ㅡ강하게 압착된 볼이
ㅡ페이스의 중심으로부터
ㅡ튀어 나가
ㅡ공기를 가르며 날아갈 때는
ㅡ압력솥이 증기를 배출하는 것 같은 소리를 낸다.




■이런 소리가 나는 샷을 구사하고 싶다면


ㅡ볼을 내려쳐야 한다.

☆이를 가능케 만들 4단계 연습법을 소개한다.☆



1)셋업

ㅡ볼을 압착하기 좋은 자세를 취하는 것은
ㅡ셋업을 개선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ㅡ어드레스 때
ㅡ평소보다 오른발 안쪽 뒤꿈치에
ㅡ체중을 더 실어 주는 것만으로도
ㅡ볼을 더 쉽게 내려칠 수 있다.


헤드업 금지




ㅡ또 샤프트를 앞으로 조금 기울여
ㅡ클럽 헤드보다 그립 끝이
ㅡ타깃에 더 가깝도록 한다.




2)덮기

ㅡ스윙할 때는
ㅡ몸을 꼿꼿하게 세우는 대신

ㅡ가슴이 볼 위를
ㅡ덮고 있다는 느낌을 갖는다.



페어웨이 아이언 샷 헤드 고정



ㅡ이렇게 하면
ㅡ볼의 공략 각도가 더 급해지고
ㅡ볼을 더 잘 맞힐 수 있다.


ㅡ임팩트 자세를 취한 상태에서
ㅡ앞가슴 중앙으로부터

ㅡ클럽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렸을 때
ㅡ클럽은 볼 바로 앞을 가리켜야 한다.




3)기울이기

ㅡ어드레스 때
ㅡ앞쪽으로 기울인 샤프트는
ㅡ클럽 헤드가 볼과 만나는 순간에는
ㅡ그 기울기가 훨씬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야 한다.


ㅡ이를 종종
ㅡ 손이 이끌도록 놔둔다고 표현한다.


ㅡ 다시 말해서
ㅡ볼을 때려낸 직후까지
ㅡ클럽 헤드가
ㅡ그립 끝을 따라가야 한다는 뜻이다.




4)다듬기

ㅡ실제 플레이를 할 때
ㅡ도움이 되는 훌륭한 연습법을 소개한다.


ㅡ볼이 놓인 곳으로부터
ㅡ약 5~7cm 정도
ㅡ뒤쪽 지면에 티를 꽂는다.


ㅡ샷을 할 때
ㅡ볼을 때리면서도
ㅡ티는 건드리지 않도록 한다.


ㅡ그러면
ㅡ프로 골퍼들이 만들어내는
ㅡ마법 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