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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

코킹이 없는 골프

by BLACK TIGER 2020. 7. 9.

■■코킹이 없는 골프는

ㅡ국물없는 라면과 같다!


ㅡ골프스윙에서
ㅡ코킹은 비거리와 방향을 결정하는
ㅡ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ㅡ백스윙에서
ㅡ코킹은 허리 위에서부터
ㅡ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ㅡ스윙 톱에서는
ㅡ엄지 방향으로 코킹이 이루어져야 한다.





ㅡ코킹이 엄지 방향이 아닌
ㅡ손등 쪽이나 손바닥 쪽으로 향하면


ㅡ클럽의 의 페이스가 변화되어
ㅡ다운스윙에서 페이스 방향이 맞지 않게 된다.




ㅡ그리고
ㅡ결과적으로
ㅡ스트레이트 볼을 구사할 수 없다.










ㅡ코킹이 된 상태에서
ㅡ임팩트 직전까지 코킹이 풀리지 않으면
ㅡ임팩트에 파워가 실리게 된다.





ㅡ그리고
ㅡ팔로우가 볼을 따라가는
ㅡ스트레이트 볼을 치기 쉽다.



ㅡ 아마추어는
ㅡ코킹에 너무 기술적인 면을 가미할 것이 아니라, ㅡ자연스럽게 코킹을 이루어지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ㅡ위쪽의 그림처럼
ㅡ왼쪽부터 설명하자면

ㅡ왼손등과 팔이 곧은 바른 코킹
ㅡ손목이 지면으로 꺾인 코킹
ㅡ왼손목이 앞으로 꺾인 코킹




ㅡ손목의 코킹은
ㅡ임팩트를 위한 사전 동작으로
ㅡ힘의 원동력이다.




ㅡ언제나 주의할 점은
ㅡ코킹은 임팩트와 동시에 풀어야 하며
ㅡ왼손목의 접힘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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