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샷을 실수없이 잘 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

■■아이언 샷을 실수없이 잘 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

ㅡ여가로 골프를 하는
ㅡ대부분의 골퍼들은
ㅡ항상 임팩트 때
ㅡ동일한 지점으로
ㅡ헤드를 유도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

ㅡ주말 골퍼들은 대체로
ㅡ볼을 약간 얇거나 두껍게 때리며,

ㅡ이는 거리 제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ㅡ그에 따라
ㅡ그린을 공략하는 능력도 떨어지고 만다.

ㅡ볼을 좀 더 정확히 맞힘으로써
ㅡ어프로치샷을 홀 가까이 붙일 수 있는
ㅡ세 가지 핵심 비결을 소개한다.

볼 스탠스 중앙 바로 앞 

1. 양손을 턱 안쪽으로 유지

ㅡ양팔을 어깨로부터
ㅡ자연스럽게 아래쪽으로 늘어뜨려
ㅡ양손이 턱 바로 안쪽으로 놓이도록 해준다.

ㅡ이렇게 해주면
ㅡ볼까지의 거리가 정확히 잡힌다.

ㅡ볼은 스탠스의 중앙에서
ㅡ약간 앞쪽으로 놓고 플레이한다.

ㅡ왼쪽 귀와 일직선을 이루는 지점에
ㅡ볼을 놓으면 된다.

ㅡ그러면 다운스윙 때
ㅡ체중이 앞쪽으로 적절하게 이동하면서
ㅡ다운블로가 이루어진다.

백스윙시 척추의 각도 

2. 백스윙시에 등이 타깃으로 향하게 한다

ㅡ백스윙시에 척추의 각도를
ㅡ그대로 유지하면서
ㅡ등을 타깃방향으로 틀어준다
ㅡ( = 상체가 볼 뒤쪽으로 놓이게 될 때 까지
ㅡ어깨를 틀어준다.)

ㅡ이 동작을 정확히 취하면
ㅡ양팔이 이등변 삼각형을 이루고,
ㅡ왼팔이 어깨와 같은 선상으로 놓이게 된다

ㅡ이 상태에서
ㅡ몸을 자연스럽게 풀어놓으며
ㅡ양팔을 인사이드-아웃의
ㅡ적정 궤도로 유도해
ㅡ다운스윙으로 들어가면 된다.

왼팔과 샤프트가 일직선을 이루도록 

 

 

 

아이언샷

3. 임팩트 때 머리를 뒤로 유지한다

ㅡ적절한 임팩트 자세의 감각을 파악하려면
ㅡ담요의 먼지를 털고 있다고
ㅡ상상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ㅡ그렇게 하려면
ㅡ머리를 담요의 뒤쪽으로 유지하고
ㅡ왼팔이 클럽과 일직선을 이루도록 해주어야 한다.

ㅡ똑같은 동작이 골프 스윙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ㅡ이 경우에는
ㅡ체중을 앞으로 이동시켜 주며
ㅡ헤드를 아래쪽으로 움직여
ㅡ볼에 압력을 가하게 된다.
ㅡ이렇게 해주면
ㅡ필요한 백스핀이 만들어져
ㅡ높이 날아 오르는 멋진 아이언 샷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