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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

세가지 종류의 어프로치샷 마스터하는 비법

by BLACK TIGER 2020. 7. 28.

■■한번의 레슨으로

ㅡ세가지 종류의 어프로치샷 마스터하는 비법



ㅡ일단~

ㅡ간단한 그립 조정으로
ㅡ상황에 따른 어프로치샷을 정복해보자!



그린 주변에서의 어프로치샷



ㅡ그린 주변에서의 어프로치샷은

ㅡ볼을 띄우는

ㅡ로브샷과 피치샷,


ㅡ굴리는 러닝 어프로치샷으로 나뉜다.



나무사이로 칩샷

그린주변에서 칩샷
그린 에지에서 칩샷
칩샷 연습
그린 주변애서 칩샷 연습




■그러나

ㅡ아마추어 골퍼들은
ㅡ이 모든 샷을 구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ㅡ그 이유는
ㅡ어프로치샷의 종류도 많고
ㅡ방법이 까다롭기 때문이라고 본다




■여기에

ㅡ필자는
ㅡ보다 간단한 방법으로
ㅡ이 모두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러닝 어프로치

ㅡ러닝 어프로치는

ㅡ홀까지의 거리가
ㅡ약 20~30미터 정도일 때,


ㅡ그리고
ㅡ그린까지의 상황이
ㅡ매끄럽고 장애물이 없는 경우
ㅡ볼을 굴려 홀 가까이 붙이는 기술이다.



ㅡ특히 초급자와 중급자에게
ㅡ매우 유용한 기술이므로
ㅡ반드시 익혀야 한다!




☆방법


ㅡ위크한
ㅡ그립을 쥐고 셋업한다.



ㅡ이때
ㅡ페이스는
ㅡ퍼팅하는 기분으로 세운다
ㅡ(절대 라이각대로 눕혀선 안 된다).


ㅡ이어 손목 코킹을 억제해
ㅡ퍼팅 스트로크하는 것처럼 스윙한다.


ㅡ어드레스시에
ㅡ양발과 양무릎 거의 붙인다는 생각으로
ㅡ스탠스를 취하고
ㅡ볼의 위치는
ㅡ오른쪽 새끼발가락 보다
ㅡ약 2cm 오른쪽에 놓는다
ㅡ그래야만
ㅡ뒤쪽에서 볼을 스트로크하기 쉽고
ㅡ방향성도 좋아진다




◇피치샷


ㅡ보통 25~50미터 이내 거리에서
ㅡ볼을 띄울 때 사용한다.




ㅡ그러나 로브샷보다는
ㅡ탄도가 낮고
ㅡ백스핀이 많아
ㅡ샷거리는 조금 더 길다.





ㅡ그린 주변 러프에
ㅡ볼이 잠겨 있거나
ㅡ클럽이 볼 밑으로
ㅡ빠져 나가기 어려운 상태에서
ㅡ전방에 벙커 및 장애물이 있는 경우,
ㅡ또는 볼을 그린에
ㅡ바로 멈춰야 할 때 필요하다.



☆방법

ㅡ손목 코킹을 적당히 해
ㅡ바른 임팩트를 만든다.

ㅡ이때 페이스가 가리키는 방향이
ㅡ타깃 방향과 동일해야 한다.

ㅡ임팩트 후에는
ㅡ페이스가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야만
ㅡ방향성이 좋으며


ㅡ어드레스시에
ㅡ체중은
ㅡ왼발에 60프로를 두어야 하며
ㅡ볼의 위치는
ㅡ왼쪽발 엄지 발가락 바로 앞이 좋다


ㅡ또한
ㅡ릴리스가 끝날 때까지
ㅡ오른쪽 귀가
ㅡ볼 뒤에
ㅡ계속
ㅡ머물러 있어야만
ㅡ실수가 없어진다






◇로브샷


ㅡ30~40미터 이내일 때
ㅡ많이 사용하며
ㅡ탄도가 아주 높은 대신
ㅡ스핀이 없고
ㅡ볼은 부드럽게 착지한다는 점에서
ㅡ피치샷과 다르다.





ㅡ로브샷은
ㅡ볼의 라이가 매우 중요한데,
ㅡ그린 주변의 러프에서
ㅡ볼이 많이 떠있거나
ㅡ클럽이 볼 아래를 지나갈 수 있는
ㅡ공간이 확보된 상태에서
ㅡ벙커나 큰 돌 , 작은 헤저드 등의 장애물을 넘길 때
ㅡ주로 사용한다.



☆방법

ㅡ손목 코킹을 최대한 활용한다.
ㅡ빠른 손목 스냅을 이용해
ㅡ볼 밑으로 클럽이 지나가게끔 스윙한다.




ㅡ이때 페이스는 오픈하고
ㅡ페이스면이 볼 밑면을
ㅡ최대한 빠르게 지나가게 한다면
ㅡ높이 띄워 부드럽게 안착시킬 수 있다.

ㅡ셋업시에 볼의 위치는
ㅡ왼발 중지발가락 바로 앞이며
ㅡ샷이 끝날 때 까지
ㅡ볼 밑을 계속 응시해야만
ㅡ실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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