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이언을 잘 쳐야만 그린 적중률이 높아진다.

⛳롱아이언을 잘 쳐야만

ㅡ그린 적중률이 높아진다


ㅡ스코어를 더 좋게 하기 위해서는
ㅡ딱!
ㅡ한가지 방법밖에 없다

ㅡ바로
ㅡ그린 적중률을 높이는 것이다

ㅡ7번아이언 까지는
ㅡ그나마 그린에 잘 올린다 해도
ㅡ4/5/6번 아이언은
ㅡ그린에 안착시키는 것이
ㅡ아마골퍼에게는
ㅡ어려운 일이다




ㅡ롱 아이언 샷을 잘하면
ㅡ그리고 볼을 홀에 더 가까이 붙이면
ㅡ게임은 확실히 더 쉬워지고
ㅡ스코어는 현저히 좋아진다!



ㅡ쇼트 게임에 부담을 느끼지 않아도 되고,
ㅡ파나 보기로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ㅡ끊임없는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을 수 있다.


ㅡ또한 드라이버로 티 샷을 하는 것도
ㅡ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ㅡ그에 따른 라이에서 샷을 할 생각에
ㅡ신이 나기 때문이다.


ㅡ더 공격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ㅡ자신감이 증가한다.


ㅡ나는 올해 한동안
ㅡ아이언 샷이 백발백중
ㅡ깃대를 맞히는 것처럼
ㅡ느껴지는 기간이 있었다


ㅡ바로
ㅡ아래에 기술하는 방법데로
ㅡ연습을 했기 때문이다

ㅡ여러분도
ㅡ꼭 따라해 보시길 바란다


ㅡ평소 라운드할 때마다
ㅡ열여덟 번 가운데 열네 번씩
ㅡ그린에 볼을 올리고 싶다면
ㅡ약간의 노력은 필수다.
ㅡ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보자.

■일단

ㅡ먼저
ㅡ고개를 숙인 채로
ㅡ샷을 유지하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ㅡ척추 각도를 피니시까지
ㅡ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각도를 고수하라

ㅡ몸 때문에 발생한 문제를
ㅡ손에 의존해서 해결해야 한다면

ㅡ실력 있는
ㅡ볼 스트라이커가 되기 힘들다.

 

LPGA LYDIA KO(리디아 고) 롱아이언 샷

 

ㅡ위쪽의 동영상을 잘 관찰해 보면


ㅡ우선~
ㅡ척추 각도에 변함이 없다.


ㅡ어드레스와 임팩트 때의
ㅡ클럽 위치를 비교해도
ㅡ역시 비슷해 보인다.


ㅡ상·하체의 각도와 샤프트는
ㅡ어드레스부터 임팩트 구간까지
ㅡ똑같이 유지한다.



ㅡ이게 달라지면
ㅡ막판에 손으로 특별한 조처를 해서
ㅡ클럽의 경로를 바꿔야 한다.


ㅡ그래야만 볼을 그만저만하게라도
ㅡ맞힐 수 있기 때문이다.


ㅡ여기에서의 교훈!
ㅡ일관되고 정확한 샷을 하려면
ㅡ볼이 날아갈 때까지

ㅡ반드시~

☆☆☆척추의 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것.☆☆☆




■볼은 백핸드로

ㅡ샷이 날아가는 방향에 문제가 있다면
ㅡ임팩트 구간에서
ㅡ클럽 페이스에 벌어지는 일이
ㅡ가장 큰 원인일 공산이 크다.


ㅡ내 경우에는 빗나가는 샷이
ㅡ대체로 훅이지만
ㅡ대부분의 골퍼는
ㅡ아무래도 슬라이스가 나올 확률이 더 높을 것이다.


ㅡ그 말은
ㅡ임팩트 때 스윙 경로를 기준으로
ㅡ클럽 페이스를 오픈한다는 뜻이다.



ㅡ장갑의 로고 또는 손등을 이용해
ㅡ페이스 컨트롤을 향상시킬 방법이 있다.


ㅡ 슬라이스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ㅡ장갑 손등의 로고가 확실하게 보이도록
ㅡ그립을 쥔다(이게 더 강화된 스트롱 그립의 위치다)



ㅡ 이제 샷을 할 때
ㅡ그 로고가 최소한 타깃을 가리키도록 해본다.


ㅡ이렇게 하면
ㅡ페이스가 닫히는 데 도움이 되고
ㅡ슬라이스가 곧게 펴질 것이다.





ㅡ일직선으로 날아가는 샷은 대단하지만
ㅡ구사하기가 수월한 샷으로
ㅡ그린에 볼을 올리는 것도 나쁠 게 없다.

■연결을 유지할 것

ㅡ어떤 클럽으로든
ㅡ풀스윙할 때는
ㅡ스윙하는 내내

☆☆☆클럽을 몸 앞에 유지하는 걸 목표로 삼는다☆☆☆


ㅡ그러면 내가 원하는 곳으로
ㅡ볼을 보내기가 더 수월해진다.


ㅡ클럽 헤드가 지나치게
ㅡ몸 뒤에 머무르거나
ㅡ다운스윙 할 때 몸에서 너무 멀어지면
ㅡ볼을 제대로 맞히기가 요원해진다.



ㅡ클럽을 몸 앞에 유지하는 느낌을
ㅡ확인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ㅡ 어드레스 때
ㅡ셔츠의 왼팔 부분을 아래로 당긴다.


ㅡ셔츠를 당겨서
ㅡ겨드랑이에 끼운 채 스윙해보자.


ㅡ그러려면 클럽과 팔
ㅡ그리고 몸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


ㅡ그게 바로 싱크로나이즈드 스윙이다.




■자신의 강점을 살릴 것

ㅡ심지어 프로 골퍼도
ㅡ매일 똑같은 샷을 하지는 않는다.


ㅡ이따금 워밍업을 하다 보면
ㅡ특정한 종류의 샷이나
ㅡ궤도가 더 좋게 느껴진다.


ㅡ그러면 그렇게 느낌이 좋은 스윙을 챙겨서
ㅡ코스에 올라간다.

ㅡ잘 나오지 않는 샷을
ㅡ억지로 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ㅡ그게 낫다.


ㅡ최고의 샷이 나오지 않는다면
ㅡ전략과 성공의 판단 기준을 바꾸자.


ㅡ평소보다 페이드가 잘되는 날이라면
ㅡ왼쪽 앞의 깃대를 노리지 않는 식이다.


ㅡ볼을 일단 퍼팅 면에
ㅡ올리는 데 주력한다.


ㅡ정규 타수 내에
ㅡ그린에 올라가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ㅡ그걸 잊어서는 안 된다!!!